김중수 "한은 직원들, 워낙 일을 많이 해서…" 쓴소리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19일 한은 직원들을 향해 '쓴소리'를 던졌다. 김 총재는 이날 경제동향간담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자신이 '워커홀릭'으로 불린다는 한 참석자의 말에 "요새 한은은 태평성대"라고 운을 떼면서 " 워낙 일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라 일이 없으면 불안해한다. 2010.05.19 09:44
신규 주택대출금리 '3%대 중반'…역대 최저 대출 기준금리 체계인 코픽스가 연 2%대로 내려가면서, 신규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역대 최저 수준인 3%대 중반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은행들이 주택대출 외에 코픽스와 연동한 중소기업 대출이나 개인 신용대출 등의 다른 대출 상품을 거의 내놓지 않아 담보 주택이 없는 서민이나 중소기업들은 대출 금리 하락의 혜택을 공유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10.05.19 09:27
적자가구 비율 늘었다 소득보다 지출이 많은 적자가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허리띠를 졸라맸던 가계가 경기 회복세와 함께 소비를 늘렸기 때문이다. 19일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 가구의 올해 1분기 적자가구 비율은 30.9%로 작년 같은 기간의 29.6%보다 1.3%포인트 늘었다. 2010.05.19 09:20
소형 오피스텔 인기 살아나나…청약열기 '후끈' 최근 분양시장에서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서울, 수도권은 물론 지방에서도 입지여건이 뛰어난 오피스텔에 투자자가 몰리면서 근래 보기 힘든 청약경쟁이 나타나는가 하면 이른바 '원정 떴다방'까지 등장했다. 2010.05.19 09:19
윤증현 "당분간 현 거시정책 기조 유지"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남유럽발 충격 등 대외 불확실성을 고려해 당분간 현재의 거시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과천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국제금융시장은 유럽 위기 등으로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라면서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 요인도 존재하고 있어 당분간 현재의 거시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경기 회복을 공고히 하고 고용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그의 이날 발언은 최근 한국개발연구원 등이 경기 회복세를 바탕으로 올 성장률 전망치를 5.9%까지 상향 조정하면서 금리 인상을 촉구했으나 아직은 금리를 올릴 때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윤 장관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국내 경기 회복세는 완연하다는 점은 인정했다.그는 "우리 경제는 내수와 수출이 예상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임으로써 지난 4월에 취업자가 40만명 이상 증가하고 1분기 가계 소득과 지출도 크게 늘었다"면서 "이처럼 국내 경기 회복세가 더욱 가시화되고 있어 다행"이라고 설명했다. 2010.05.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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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재계 한 목소리…"11월이후 FTA 비준 추진" 한미 통상 장관 회담이 워싱턴에서 열렸습니다. 양측은 오는 11월 미국의 중간선거 이후 적절한 시기에 한미 FTA를 비준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2010.05.19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