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헤어나올 수 없는 늪 기자 초년병 시절 불법 전자오락실을 제보하겠다는 40대 남성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전자오락실이라 해서 '갤러그'나 '스트리트파이터' 같은 오락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2010.05.10 14:52
[U포터] 아버님, 어머님 사랑합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가 급속한 노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데, 평균 수명이 80세 가 훌쩍 넘어 선 지금.노후 기간이 길어졌습니다지금 젊다고 자랑하는 사람, 하지만 누구든 늙지 않는 이 어디 있겠는가. 2010.05.10 14:51
절도전과 16범 칠순노인 '또 철장 신세' 절도 전과 16범으로 교도소를 30년간 들락거린 칠순 노인이 또 물건을 훔치다가 철장 신세를 지게 됐다.10일 전주 완산경찰서가 특가법상 절도 … 2010.05.10 14:30
'검사 스폰서' 정씨 구속집행정지 불허될 듯 검사들을 접대했다고 주장하는 건설업자 정모씨의 구속집행정지 요청이 거부될 것으로 보인다.10일 부산지법과 정씨 변호인 등에 따르면 정씨측의 구속… 2010.05.10 14:28
천안함 46용사 유가족 MB에 감사편지 '천안함 46용사'의 유가족들이 최근 이명박 대통령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한 것으로 10일 뒤늦게 알려졌다. 천안함 전사자협의회 나재봉, 이정국 대표는 지난 7일 청와대를 방문, 정정길 대통령실장을 만나 46용사들에 대한 예우에 감사의 뜻을 밝힌 뒤 이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를 전달했다.유족들은 편지에서 지난 29일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에서 엄수된 영결식에 이 대통령이 직접 참석한 것과 관련, "46명의 장병들을 영원히 떠나보내는 마지막길에 함께 해서 장병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직접 훈장을 추서하고 유가족을 위로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희생된 장병들이 마지막 영면에 이를 때까지 세심히 살펴주고 국가 차원에서 최고의 예우와 지원은 아끼지 않은 것은 비단 가족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게 '국가에 대한 충성에 국가는 최선과 최고의 예우로 보답한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로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유족들은 천안함 침몰사건 이후를 "숨쉬기도 버거울 정도로 힘들고 아픈 선택의 연속이었다."라고 소회한 뒤 "그런 와중에도 저희를 이용하려는 접근과 유혹도 적지 않았다."라면서 "희생된 장병들의 명예와 가족들의 진의가 왜곡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단호히 거절했다."라고 말했다.이들은 천안함 사태 이후 문책론 등으로 사기가 떨어져 있는 해군에 대한 격려와 배려도 잊지 않았다.유족들은 "불철주야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켜온 2함대 사령부나 해군 모든 장병들이 이번 일로 크게 낙심해 용맹한 필승의 기상을 잃지나 않을까 내심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라면서 "해양국가 건설에 초석이 될 막강해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격려하고, 힘을 실어 주기를 머리숙여 간곡히 부탁한다."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유족들은 "수많은 국민들이 저희 가족에게 보내준 따뜻한 위로와 격려, 관심과 성원을 한곳으로 모아 국가안보의 소중함을 깨닫고, 굳건한 반석 위에 이전보다 더 강한 대한민국으로 거듭나는 계기로 승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10.05.10 14:19
검찰, '황장엽 암살조' 고정간첩 접선여부 수사 북한 직파간첩의 '황장엽씨 살해음모'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암살조와 접선해 도움을 주기로 한 국내 고정간첩망이 있었는지를 집중… 2010.05.10 14:09
"칭찬 많이 해준 스승 가장 기억에 남아" 학생과 학부모들은 칭찬을 많이 해준 선생님을 가장 기억에 남는 스승으로 여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천재교육은 스승의 날을 앞두고 전국 초중고… 2010.05.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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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재개발 공사 곳곳서 석면…관리 '비상' 인천시 가정 오거리, 97만 평방미터 부지를 재개발하는 인천의 대표적인 구도심 재생사업입니다.철거 대상 건물은 1,440동입니다.문제는 건물 내… 2010.05.1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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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내놔" 건설사대표·교사 등 4명 '강도 짓'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자신이 낸 부동산 계약금 30억 원을 매도인으로부터 빼앗으려 한 혐의로 건설사 대표 31살 배모 씨와 공범인 현직 교사 31… 2010.05.10 12:34
외국인 강사들이 '합성대마초' 만들어 판매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0일 환각효과가 있는 물질을 국내로 밀반입해 합성대마초로 만들어 유통시키고 피운 혐의로 M씨 등 외국인 강사 2명과 클럽 DJ인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2010.05.10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