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PIIGS가 한국보단 신용도가 높다? 그리스 등 이른바 'PIIGS'로 불리는 유럽 5개국의 재정 위기 우려로 국제 금융시장이 혼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3대 신용평가사들이 매긴 이들의 국가신용등급은 그리스를 제외하면 여전히 한국보다 높아 신평사들의 평가가 제대로 이뤄진 것인지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10일 무디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피치 등 3대 신평사들의 국가신용등급 현황에 따르면 포르투갈, 이탈리아, 아일랜드, 그리스, 스페인 등 PIIGS 국가 중 3대 신평사로부터 모두 한국보다 낮게 신용등급이 매겨진 국가는 유럽연합으로부터 구제금융을 받게 된 그리스뿐이다.그리스의 신용등급은 최근 잇따라 강등되면서 무디스는 A3, S&P는 BB+, 피치는 BBB- 를 부여하고 있다. 2010.05.10 10:25
[5분경제] 회복이냐, 파국이냐…'증시 분수령' 세계 금융시장 불안이 좀처럼 진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우리나라, 아시아, 호주 시장의 움직임이 회복이냐, 파국이냐를 가름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0.05.10 10:18
'EU 위기 진화노력' 국내증시 닷새만에 반등 남유럽발 재정위기로 출렁됐던 국내 증시가 닷새 만에 반등하고 있다.10일 오전 9시3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99포인트 오른 … 2010.05.10 09:56
저렴하고 실속있게…고물가 시대, 1천원의 힘! 서울의 한 액세서리 판매점.리본, 머리핀, 휴대전화 줄, 귀걸이.예쁘고 다양한 액세서리들이 모두 천 원!저렴한 가격표가 지나가던 여성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이유진/학생 : 다른 데는 가격이 부담돼서 못 사는데 여기서는 많이 살 수 있으니까.]또 다른 상점에 가 봤습니다.매일 본사 배송 차량이 물건을 공급해 줍니다.이곳에서 파는 1만 5천여 가지 생활용품 가운데 80%는 2천 원 이하.가장 비싼 물건도 5천 원입니다. 2010.05.10 09:51
불안심리의 원인···"Show me the money" 세계 금융시장 불안이 좀처럼 진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말 유럽과 미국 증시는 다시 급락하며 나흘째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그리스 지원안이 독일을 비롯한 각국 의회에서 통과되고 있고 IMF 지원안도 승인됐지만 불안심리는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을까요?시장의 인식과 유럽 지도자들의 이번 사태들 보는 인식에 차이가 있기때문입니다. 2010.05.1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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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터쇼, 성황리에 폐막…"국제화 발판 마련" 열흘동안의 자동차 축제, 부산모터쇼가 어제 폐막됐습니다. 백만 명이 넘는 관람인파가 몰리면서 세계적인 모터쇼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KNN 김성기 기자입니다. 2010.05.1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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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럽발 위기 예의주시…"24시간 모니터링" 우리 정부도 발빠르게 대응에 나섰습니다. 어제 차관급 회의를 긴급 소집해서 24시간 시장 모니터링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최희준 기자가 보도… 2010.05.10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