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원인규명 연계, 주적개념 부활 검토" 청와대 외교안보라인 핵심관계자는 4일 `주적' 개념의 부활 여부와 관련,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그 문제… 2010.05.04 15:19
MB, 고강도 군 쇄신 역설…혁신적 개편 예고 이명박 대통령이 5일 주재한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에서는 천안함 침몰 사건으로 제기된 군의 기강과 신뢰 문제에 대해 통절한 자성의 목소리가 잇따랐… 2010.05.04 15:11
'김정일 방중' 복잡해지는 6자 외교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방중 이후 6자회담 관련국들의 수계산이 복잡해지고 있다.천안함 사태의 어수선한 흐름 속에서 김정일 방중이라는 초대형 변수까지 등장함에 따라 이제 각국이 어떤 스탠스를 잡아나가느냐가 향후 외교적 운신의 폭을 좌우하는 중요한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천안함 조사와 6자회담 재개의 연계여부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할 지가 핵심적인 관전 포인트다. 2010.05.04 15:07
김무성 "한나라, 분위기 바꾸고 젊어져야 한다" 한나라당 새 원내사령탑으로 선출된 김무성 원내대표는 4일 "한나라당은 젊어져야 하고, 더 자유로운 발상, 파격적인 사고가 가능하도록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2010.05.04 15:07
'북한=주적' 개념 부활 여부 촉각 이명박 대통령이 4일 주재한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를 계기로 '북한은 주적'이란 표현이 재등장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군 관계자들은 이날 이 대통령이 지휘관회의 모두 연설을 통해 '안보대상이 뚜렷하지 않은데 따른 군 내부 혼란'을 언급한 것에 주목하고 주적개념 도입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이 대통령은 연설에서 "그동안 우리 내부의 안보태세와 안보의식은 이완되어 왔다"면서 "안보대상이 뚜렷하지 않도록 만든 외부환경이 있었고 그로부터 비롯되는 군 내부의 혼란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우리 군이 직면한 '안보대상'이 누구인지가 불분명해 이에 따른 군 내부의 혼란이 있었을 것이란 염려의 발언으로 풀이되고 있다. 2010.05.04 15:05
북한 신문 "금강산, 단호한 징벌조치 연속 취할 것" 북한 내각 및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원회 기관지 민주조선은 4일 북측의 금강산 부동산 몰수 및 동결조치에 대한 남한 당국의 '강력한 대응조치' 검… 2010.05.04 15:03
정운찬 총리 "너무 늦게와서 미안합니다" 정운찬 국무총리가 4일 천안함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가 침몰한 금양98호 선원들의 빈소를 찾았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국무회의를 마친 뒤 인천 신세계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헌화.분향한 뒤 희생선원 9명의 영정에 일일이 보국포장을 추서했다.그는 이어 유족들의 손을 잡고 침통한 표정으로 "뭐라고 위로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늦게 와서 미안합니다"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2010.05.04 15:01
오바마의 시련? 오바마 대통령이 요즘 심기가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미 말씀드린 대로 멕시코만 원유 유출사고는 최악의 환경재앙이 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2010.05.04 14:58
김 국방 "3월26일 국군 치욕의 날로 기억" 김태영 국방장관은 4일 천안함이 침몰한 3월26일을 '국군 치욕의 날'로 인식하고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오전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한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에서 이번 천안함 사태를 국가안보 차원의 중대한 사태로 규정하고 교훈과 반성해야 할 점을 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국방부가 설명했다.김 장관은 "3월26일은 경계근무 중이던 우리 함정이 기습받았다는 데 대해 안보태세의 허점을 드러냈고 소중한 전우가 희생됐다는 점에서 통렬히 반성하며 국군의 치욕의 날로 인식하고 기억할 것"이라고 보고했다.그는 "우리 군이 초기 과정에서 미숙한 대처로 국민들의 안보 우려감을 자아내게 하였다는 점을 인식하고 추후 일사불란하게 가동되는 위기관리체제로 재정비할 것"이라며 "침투 및 국지도발에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점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군사력 건설 방향을 재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남북분단과 대치상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군내의 항재전장 의식이 다소 이완된 점을 감안해 정신 재무장을 통해 강한 군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0.05.04 14:29
박진 "중국, 북한에 잘못된 메시지 보내선 안돼" 박 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은 3일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중국 방문은 천안함 사태 이후 대단히 민감한 시기에 이뤄지고 있다… 2010.05.04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