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단호한 조치' 후속대책 보고 군 당국은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4일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직접 주재하기로 하자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다.건군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이 주요지휘관회의를 직접 주재, 국가안보태세와 관련된 고강도의 주문을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회의는 천안함 사태에 대한 장.단기 조치는 물론 국방 전반에 대한 개혁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0.05.02 16:33
"김정일, 방중 임박 징후 포착"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이 임박했다는 징후가 포착된 것으로 2일 전해졌다.정부 고위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 위… 2010.05.02 16:27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내일 선출 한나라당의 6.2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를 선출하는 경선이 3일 오후 2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실시된다.지방선거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의 후보 경선에는 현직인 오세훈 시장과 막판 원희룡 후보와 단일화를 성사시킨 재선의 나경원 의원, 구청장 출신의 재선인 김충환 의원이 도전한다.오 시장은 `검증된 시장'을, 나경원 의원은 `최초 여성시장'을 그리고 김충환 의원은 `행정가 시장'을 각각 내걸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천안함 침몰사고로 지방선거 분위기가 가라앉으면서 경선 운동이 극히 제한적으로 진행돼 현직 프리미엄을 가진 오 시장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원 의원과의 단일화 경쟁에서 이긴 나 의원의 막판 추격이 주목된다. 2010.05.02 16:17
한나라 공천잡음 시끌…'후보확정후 보류' 논란 '6.2 지방선거'에 나설 후보자 공천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한나라당이 각종 공천잡음으로 시끄럽다. 선거철 단골메뉴인 '돈 공천', '사천' 논란이 끊이지 않는 데다 공천 탈락자들의 탈당 및 무소속 출마 선언이 잇따르면서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2010.05.02 14:51
이 대통령, 4일 전군 주요지휘관회의 주재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4일 건군 이래 최초로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직접 주재한다.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2일 "현직 대통령이 전군 … 2010.05.02 13:59
김진표-유시민 과연 누가 웃을까 6.2 지방선거 야권연대의 핵심인 경기지사 후보 단일화를 위한 막판 협상이 한창이다. 민주당 김진표,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가 지난달 29일 후보등록일 전까지 단일화하기로 합의한 이후 양측 협상단은 연일 경선룰 확정을 위한 '끝장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2010.05.02 13:30
나경원 "대선교두보 삼으려는 서울시장은 안돼" 심인성 기자 = 한나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나경원 의원은 2 일 "서울시장 자리가 대선의 교두보가 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늘 서울시장 예비후보들 사이에 '임기완수 서약식'이 있었는데 오세훈 시장은 끝까지 나타나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2010.05.02 13:23
김국방 "'결정적증거' 단언못해…응징은 이뤄져야"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2일 천안함 침몰 현장에서 수거한 알루미늄 조각에 대해 "결정적인 증거물로 단언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KBS `일요진단'에 출연, 사고 해역에서 수거한 4개의 알루미늄 조각이 '스모킹 건'이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건 3㎜ 정도 크기의 편 조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10.05.02 12:08
"남북교역 축소시 북 연간 2억달러 피해" 정부가 금강산관광 문제의 대응조치와 관련해 개성공단을 제외한 일반교역 및 위탁가공교역을 30-50% 줄이면 북한이 1년간 2억달러의 피해를 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10.05.02 12:06
오세훈·나경원, 막판 세대결 후끈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인 오세훈 시장과 오시장에 맞서는 단일후보로 떠오른 나경원 의원간의 막판 세대결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양측은 3일 열리는 서울시장 경선에 현장투표에 나설 9천160명 규모의 선거인단과 대의원 2천290명, 당원 3천435명의 표심을 잡기위해 서울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당협위원장 확보에 총력을 쏟았다. 2010.05.02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