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국방장관, 오전 11시 천안함 사고 입장표명 김태영 국방장관은 16일 천안함 실종 장병들의 순직과 관련, 대국민 담화문 성격의 입장을 표명할 계획이라고 국방부 관계자가 밝 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실종 장병들이 대부분 시신으로 발견된 데 대해 국방장관으로 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국민들에게 드리고 희생자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4.16 09:47
함수 인양 준비도 급물살…체인 2개 연결 침몰한 천안함 함수 인양작업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함수 인양팀이 천안함 함수 부분에 인양에 필요한 체인 4개 중 2개를 연결하는 데 성공한 것. 2010.04.16 09:44
[뉴스속으로] '핵 안보 정상회의' 유치의 의미는? 천안함 사건 수습의 와중에 우리는 오는 2012년 제2차 핵 안보 정상회의를 유치했습니다.오늘은 김성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과 함께 그 의미를 짚… 2010.04.16 09:40
해군·해경 헬기 추락 해역 이틀째 수색작업 지난 15일 밤 전남 진도 동남쪽 14.5㎞ 해상에서 해상 순찰 중 추락한 해군 3함대 소속 링스헬기 실종자 수색작업 이틀째인 16일 해경과 해군은 인근 해역에서 헬기 날개와 내부 일부 파편을 발견했을 뿐 실종자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사고 해역에는 완도와 여수, 제주, 목포해경 소속 경비정 23척, 해군 9척 등 모두 32척의 함정과 함께 해군, 해경 헬기가 동원돼 입체적인 수색작업이 전개되고 있다.해상은 북서풍이 초당 8∼10m, 파고 1.5m, 가시거리 400m로 양호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해경은 앞서 이날 오전 0시 5분께 진도군 조도면 독거도 동쪽 2.2㎞ 해상에서 헬기 조종사 권태하 대위의 시신을 수습해 3함대에 인계했다. 2010.04.16 09:28
군, 함미 절단면 과학분석 돌입…파편 수거 민.군 합동조사단의 과학수사팀은 16일 인양된 함미의 절단면에서 침몰원인을 규명하는 분석 작업에 본격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합조단 관계자는 "어제 철야작업을 통해 인양한 함미 부분의 절단면을 육안으로 관측하고 파편물을 수거하는데 주력했다"면서 "과학수사팀에서 일부 수거한 파편물을 육지로 옮겨 비파괴검사와 화약성분 반응 등의 분석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 합조단의 현장조사팀은 전날 바지선에 탑재된 함미의 절단면을 조사한 결과 선체 바닥이나 좌.우현 절단면에서 구멍이 뚫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일부 의미 있는 파편을 수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0.04.16 09:27
YS "천안함 침몰 김정일 소행일 것" 김영삼 전 대통령은 16일 천안함 침몰과 관련, "저는 이 참혹한 사태를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의 소행이라고 단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0.04.16 09:21
'마지막 한 명까지 찾는다' 천안함 실종자 수색 재개 '아직 귀환하지 못한 실종 장병을 찾아라.' 16일 오전 백령도 천안함 침몰 사고 해역. 전날에 이어 이날 이곳은 마지막 남은 실종자들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으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2010.04.1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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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조사 본격화…"함수·함미 절단면 맞춰 봐야" 천안함 함미 인양이 마무리되면서 민군 합동조사단의 사고원인에 대한 정밀조사도 본격화됐습니다. 국방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세용 기자! 조사상황 전해주시죠. 2010.04.1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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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어뢰 이상의 폭발력인 듯"…'버블제트' 분석 이런 정황들로 미뤄 전문가들은 어뢰 공격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수중 폭발에 의한 버블제트 충격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보도에 박병일 기자입니다. 2010.04.1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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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면 '왕관'모양…중앙 아래서 강한 충격 추측 물밖으로 드러난 함미의 절단면은 폭발 원인을 밝혀줄 결정적 단서입니다. 한자로 뫼 산 자 형태, 또는 왕관 모양으로 절단된 모습이 아래로부터 강한 충격을 받았을거라는 추측을 가능하게 합니다. 2010.04.16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