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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추락 헬기 잔해물 발견…실종자 3명 수색중 어젯밤 남해 진도 부근을 해상 순찰중이던 해군 링스 헬기가 추락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습니다. 한승희 기자입니다. 어젯밤 9시쯤 전남 진도 동남쪽 14.5km 해상에서 해군 3함대 소속 링스헬기가 추락했습니다. 2010.04.16 17:13
숨진 해군 조종사 '마지막까지 임무수행' 전남 진도 해상에서 해상 순찰 중 추락해 숨진 해군 링스헬기 조종사 권태하 대위는 추락 순간까지 마지막 임무를 수행한 것으로 드러나 주위를 안타… 2010.04.16 17:02
숨진 해군 헬기 조종사 빈소…비통속에 침묵만 전남 진도 해상에서 추락한 해군 헬기 조종사 권태하 대위의 시신이 안치된 전남 함평국군통합병원은 하루 종일 유가족의 슬픔속에 침묵만 감돌았다.헬… 2010.04.16 16:18
"수색 중단을"…희생자 가족 또 결단 천안함 침몰사고로 희생된 승조원 가족들이 함미에서 시신을 찾지 못한 장병 가족의 동의를 받아 군에 함미 현장수색 중단을 요청하는 '의연한 결단'을 또 한번 했다.앞서 가족들은 침몰사고 후 인명 수색과 구조작업 중단, 시신 유실을 감수한 함미 이동 결정 등 주요 고비 때마다 힘든 결단을 내려 군의 작업에 부담을 덜어줬다.◇함미 수색작업 중단 요청 = 실종자가족협의회는 실종자 46명 중 함미에서 시신을 찾지 못한 8명의 처리 방안을 논의한 끝에 함미 현장수색 중단을 16일 군에 요청했다.여전히 한 가닥 생환의 희망을 버리지 않은 가운데 내린 결코 쉽지 않은 결정으로, 실종자를 무리하게 찾아달라고 요구하지 않고 군이 침몰 원인 조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으로 이해된다.가족협의회는 앞서 "시신을 찾지 못한 실종자를 충격 과정에서 피폭된 '산화자'로 인정하는 것이 적절하다"며 피폭지점이나 근처에 있던 승조원 7∼10명의 산화 가능성을 제기했었다.가족들 예상대로 현재까지 8명의 장병이 발견되지 않았다. 2010.04.16 16:17
삼호드림호 선사 "석방협상 진전 없다" 4일 오후 인도양에서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삼호드림호 선사인 삼호해운은 "삼호드림호를 납치한 소말리아 해적과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진… 2010.04.16 16:15
천안함 순직장병 유가족 "눈물도 말랐다" 지난 15일 인양된 천안함 함미에서 사랑하는 아들, 남편의 시신을 찾은 유가족들은 눈물도 마른 듯 허탈함 속에서 하루를 보냈다.다음달 9일 고 … 2010.04.16 16:14
'촛불집회 유모차 여성들' 비방한 네티즌 무죄 촛불집회에 유모차를 끌고 나온 여성들을 인터넷 게시판에서 비방한 50대 네티즌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대구지법 형사항소4부는 아기를 유모… 2010.04.16 16:13
"200㎏ 중어뢰 직접타격에 천안함 침몰" 해군 초계함인 천안함의 침몰 원인은 북한과 중국이 주로 사용하는 탄두중량 200㎏급 중어뢰의 직접 타격에 의한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이는 일반… 2010.04.16 16:09
천안함 유가족 "뇌진탕·익사 가능성 높아" '천안함' 침몰로 숨진 승조원 대부분이 외부 충격에 의한 뇌진탕'으로 인해 실신한 뒤 익사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함미에서 수습된 … 2010.04.16 16:08
"함미 인양됐지만"…속 타는 백령도 어민들 백령도 어민들의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까나리 어장 인근에 침몰한 천안함 함수 인양이 24일로 예정된 탓이다.당장 조업을 시작해야 하는데, 단단히 발목을 잡힌 형국이다.특히 함수 침몰 해역에 까나리 어장을 둔 남3리 어민들의 걱정이 크다. 2010.04.16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