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난업체들 "함미 인양 대단한 성과" 인천지역 해양구난업체들은 15일 88수중개발이 침몰한 천안함 함미를 성공적으로 인양하자, "최대한 짧은 시간 안에 한 것"이라고 … 2010.04.15 15:51
고 서대호 하사 가족 "추운데서 얼마나 힘들었니" "아들아..아들아..차가운 바다 속에서 얼마나 외로웠니..." 15일 인양된 천안함 함미에서 서대호 하사의 시신 발견됐다는 비보가 전해지자 서 하사 가족들은 희망이 무너져내리자 오열했다.인양 마지막 단계인 함미에 세번째 체인을 연결한 14일부터 온종일 마음을 졸이며 TV 앞을 떠날 줄 몰랐던 서 하사 가족들은 시신이 발견됐다는 자막이 뜨는 순간 그 자리에 주저앉아 눈물을 쏟았다.서 하사 아버지는 "해군으로부터 아직 공식 확인을 받지는 않았다"면서 "아무런 말도 할 기분이 아니다"라며 눈물도 마른 채 힘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2010.04.1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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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 들어올린 천안함 함미 군과 민간 인양팀은 천안함의 함미내 해수 배수작업을 거의 완료하고 대형 인양크레인을 이용해 함미를 바지선으로 탑재하기 위해 물 위로 완전히 들어… 2010.04.15 14:29
조류·기상·시간과 사투벌인 민간인양업체 천안함 함미 인양작업을 마무리 지은 민간 인양업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민간 인양업체는 15일 오전 9시부터 인양작업을 시작해 함미를 대형 바지… 2010.04.15 13:50
바지선에 올려야 하는데…숨가쁜 인양작업 천안함이 서해 최북단 섬 백령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지 20일 만인 15일.두 동강 나 바다에 가라앉은 해군 초계함의 함미 부분을 인양하는 작업은 처음에는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이뤄졌다.하지만, 함체를 옮겨 실을 바지선의 거치대가 부서지면서 어려움을 겪었다.군과 민간 인양 관계자, 백령도 주민들은 천안함의 뒷부분 30여m가 물 위로 올려져 바지선에 실리는 광경을 해상과 해안에서 숨죽이며 지켜봤다.오전 9시. 2010.04.15 13:43
부부 싸우고 모두 집 비운 새 4개월 영아 숨져 울산에서 부부싸움을 한 남편과 아내가 동시에 집을 비운 사이 생후 4개월 된 영아가 침대에서 질식해 숨진 사건이 일어나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2010.04.15 13:42
"애닯고 안타깝다"…천안함 실종 장병 고향 표정 백령도 앞 해상에서 침몰된 천안함이 21일 만인 15일 모습을 드러내자 실종자 가족들은 초조한 표정으로 TV 화면을 통해 이를 지켜봤다. 실종자 44명의 부모 등 직계 가족들은 대부분 평택 2함대사령부에 가 있어 고향집은 비어 있거나 친척들만 남아 생환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는 표정이다. 2010.04.15 13:39
"전역 한 달 앞두고.." 소식없는 내 아들 ◇부모 부담 덜어주려 입대 심영빈 하사 = 심영빈 하사는 넉넉지 못한 가정 형편에 부모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대학 1년을 다니다 중퇴, 해군에 입대해 가족들의 마음은 더욱 찢어진다.사촌형 영식씨는 "영빈이 전역일이 작년이었는데 가정형편을 생각해 장기복무를 신청했다"면서 "고속정을 타다 최근 천안함으로 옮기게 됐다기에 '큰 배를 탔으니 더 안전하겠다'며 한시름 놓았었는데..."라며 한숨만 내쉬었다. 2010.04.15 13:38
차가운 바닷속에서 맞은 아들의 '스무번째 생일' ◇해군가족 김선호 일병 = 지난 4월 입대한 김선호 일병의 가족은 아버지와 큰 아버지가 해군 부사관 출신이고 사촌들도 병으로 제대한 '해군가족'이다. 2010.04.15 13:30
"사고 5분전 걸려왔던 아빠 전화, 못 받았는데.." 15일 천안함 함미 인양작업 중 실종자 시신 수 구가 발견되면서 실종 장병들의 다양한 사연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실종자 중에는 결혼을 앞두거나 100일 된 딸 생각에 육상근무를 자원했던 사람도 있었다. 2010.04.15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