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서 "개짖는 소리 시끄럽다" 다투다 이웃 살해 경남 의령경찰서는 9일 소음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이웃주민을 숨지게 한 혐의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손씨는 지난 8일 오후 6시10분께 의령군 주모씨의 집 마당에서 주씨가 키우던 개가 시끄럽게 짖는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다 둔기로 주씨에게 중상을 입히고 "경찰에 신고해라"고 외치던 김모씨에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0.04.09 09:28
경찰관이 지하철 승강장서 여성 성추행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이른 아침에 지하철 역에서 여승객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 위 반)로 경찰관 양모 경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2010.04.09 09:27
용산참사 타결 100일…남일당은 그대로 지난해 초 철거민과 경찰관 등 6명의 목숨을 앗아간 '용산참사' 보상 협상이 타결된 지 9일로 100일째를 맞는다. 철거민 희생자 유족은 지난 1월9일 범국민장으로 장례식을 치르고 각자 서울과 경기도 등의 집으로 돌아갔지만 참사 현장인 남일당은 아직 을씨년스런 모습 그대로다. 2010.04.09 09:21
"2009 부산 초등교사 임용시험 17번 문제 오류" 2009학년도 부산지역 초등교사 임용시험에서 교육과정 17번 문제에 오류가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낸 이 문제에 대해 경기도와 서울에서 진행된 1심 판결에서도 과거 같은 결론을 내린 바 있어 앞으로 당선권에 있었던 응시자들의 소송이잇따를 전망이다. 2010.04.09 08:41
돈주고 상받기' 서울 자치구 공무원 무더기 문책 외부 기관이 주관하는 상을 받으면서 홍보비를 부적절하게 지급한 서울시내 자치구의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징계 등 문책을 당했다. 9일 서울시가 발표한 `시민감사옴부즈만 활동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옴부즈만은 지난해 하반기 관악ㆍ강북ㆍ동대문ㆍ성북 등 4개 구청이 각종 상을 받은 대가로 홍보예산을 부당 집행한 사실을 적발해 공무원 15명을 문책하도록 했다. 2010.04.09 08:38
노동부, 인사청탁하면 공개 망신 주기로 고용노동부로 개편을 앞둔 노동부가 능력과 실적을 고려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한다는 인사 혁신방안을 내놨다. 노동부는 투명ㆍ공정, 적재적소, 실적주의, 균형 등 4가지 원칙을 골자로 한 인사운영 혁신지침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2010.04.09 08:27
인천 강화 한우농가, 구제역 '양성' 8일 구제역으로 의심된다고 신고된 인천 강화군 선원면의 한우가 구제역에 감염된 것으로 확진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9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전날 신고된 구제역 의심 소들로부터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한 결과 구제역 '양성'으로 판정됐다"며 "해당 농장의 한우는 모두 살처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0.04.0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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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해적 "돈 준비하라" 노골적으로 요구 피랍된 삼호드림호 선원들의 석방을 위한 협상단이 꾸려졌습니다. 소말리아 해적들은 빨리 돈을 준비하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해왔습니다.김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2010.04.0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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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짝퉁' 한 줌의 재로…60여톤 몽땅 폐기처분 다음 소식입니다. 밀수범들이 국내로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불법 물품을 세관이 폐기처분 했습니다. 이번에 폐기된 양은 60여 톤으로 사상 최대 규모였습니다. 2010.04.0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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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후손 '덜미'…문중 묘지 석물 훔쳐 팔아넘겨 옛 무덤가에 세워진 문화재급 상석 등을 훔쳐 팔아넘긴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알고보니 피의자 중 한 명의 선대묘였는데 범행 후 피의자는 뇌출혈로 쓰러졌습니다. 2010.04.09 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