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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 연결 성공"…'인양·탐색작업' 동시진행 이런 가운데 천안함 인양작업은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함수 부분을 와이어를 묶는데 성공했습니다. 백령도의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정형택 기자! 자세한 사항 알려주시죠. 2010.04.0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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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도 '피해자'…"짊어진 고통 보듬어줘야" 증언에 나선 장병들은 비교적 차분한 모습이었지만, 가슴 속 깊은 상처까지 감추진 못했습니다. 살아났지만 이들 역시 피해자, 이제 이들이 짊어진 고통은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2010.04.0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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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의 눈물…"부하들 아직 옆에 있는 것 같아" 오늘 군복이 아닌 환자복을 입고 기자회견에 나선 생존 장병들의 표정은 내내 심통했습니다. 최원일 함장은 끝내 눈물까지 보였습니다. 허윤석 기자입니다. 2010.04.0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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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겠다는 집념으로"…긴박했던 '탈출의 순간' 생존 장병들은 폭발음과 함께 순식간에 기울어진 함체 안에서 극적으로 탈출한 과정도증언했습니다. 긴박했던 순간들, 박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성탁 상사는 갑판 아래 2층 격실에서 업무보고를 준비하다 폭발음과 함께 순간적으로 정신을 잃었습니다. 2010.04.0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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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에서 구조까지"…생사 갈린 '1시간 50분' 그럼 오늘 있었던 합동조사단 발표와 생존 장병들의 증언을 토대로 폭발에서 구조까지 생사가 갈린 1시간 50분을 시간대 별로 재정리해보겠습니다. 정영태 기자입니다. 2010.04.0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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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발견에 '술렁'…생존장병들 보고 또 '오열' 김태석 상사의 시신이 발견되자 실종 장병 가족들은 또 다시 오열했습니다. 생존 장병들의 기자회견 모습을 보면서는 실종자들이 살아 돌아온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2010.04.07 20:19
"시신이 있다" 김태석 상사 시신 발견 순간 "시신이 있다, 시신이 있다."침몰한 천안함의 함체 인양작업이 재개된 7일 작업을 맡은 민간수중업체 관계자가 전한 김태석 상사의 시신 발견 당시 상황은 긴박감 그 자체였다. 2010.04.07 19:23
천안함 실종자 전원 함미 위치 가능성 높아 천안함 실종자 46명가운데 지금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천안함 실종자 44명이 함미에 위치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지금까지 시신이 수습된 실종자 2명의 발견 위치가 당초 해군 2함대사령부가 추정한 위치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2010.04.07 18:39
김태석 상사 부인 "너무 슬프고, 힘들다" '천안함'의 2번째 희생자인 김태석 상사의 시신이 발견된 7일 오후 2함대 내 임시숙소에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 있던 김 상사의 부인 이수정씨는 … 2010.04.07 17:58
김태석 상사는 누구 천안함 침몰 12일 만인 7일 함미 절단면에서 발견된 김태석 상사는 실종 기간인 지난 1일 중사에서 상사로 진급한 성실 하고 모범적인 부사관이었다. 2010.04.07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