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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그룹 회장에 '돈다발 배달' 영상 공개 고객 돈 100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보람상조 그룹 회장에게 의문의 돈다발이 전달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습니다. 2010.04.0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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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무슨.."…봄꽃 축제 줄줄이 축소·연기 안타깝고 답답한 상황이 전혀 나아지질 않는데, 봄이 왔다고 마냥 축제를 즐길 수도 없는 노릇이지요. 진해 군항제 등 남도의 봄꽃 축제가 줄줄이 축소되거나 연기됐습니다. 2010.04.0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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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울 힘도 없다"…애타는 일주일 '탈진 속출' 애타게 구조소식을 기다린 지도 벌써 일주일, 실종자 가족 중엔 지치다 못해 탈진하는 사람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장선이 기자! 가족들의 건강도 걱정인데,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궂은 날씨 때문에 오후까지 수색작업이 재개되지 못 하자, 가족들은 실망감까지 더해 망연자실한 모습입니다.해군 2함대 측이 사령부 안에 설치한 의료지원센터에는 오늘 하룻동안 두통과 불면증 등을 호소하는 30여 명의 가족들이 찾아와 치료를 받았습니다. 2010.04.0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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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이 헛되지 않도록"…국적 넘은 '조문 행렬' 빈소에는 조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4천명 넘는 조문객이 다녀 갔는데, 오늘은 미군도 빈소를 찾아 한 준위의 살신성인을 기렸습니다. 2010.04.0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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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에 덮인 영웅…한주호 준위 '눈물 입관식' 천안함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다 순직한 고 한주호 준위의 입관식이 오늘 오전에 치러졌습니다. 수의 대신 군 정복이 입혀졌고, 관에는 태극기가 덮혔습니다. 2010.04.0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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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한주호 준위 '딸, 사랑한다' 천안함 실종자 구조 임무를 수행하던 중 순직한 故 한주호 준위는 책임있는 군인이였고, 따뜻한 아버지였습니다. 딸 슬기씨는 아버지의 죽음이 믿기지… 2010.04.0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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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떠밀려 오지 않을까" 해안가 수색 강화 수중수색은 중단됐지만 백령도의 해안수색은 한층 강화됐습니다. 천안함의 일부나 실종자의 흔적이 해안가로 떠내려 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백령도 현지에서 김종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2010.04.0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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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조류는 처음 봤다"…두 손 든 민간요원들 실종자 수색작업에 힘을 보태겠다며 백령도를 찾았던 민간 잠수요원들도 철수를 결정했습니다. 상황이 워낙 열악해 오히려 군 작전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정형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10.04.0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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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8m 강풍 이틀째 수색중단…"하늘아 제발.." 네, 지금부터는 백령도 현지상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사고현장의 수중 수색작업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전면 중단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인근 기자! 안타까운 시간이 흐르고 있는데, 지금도 상황이 어렵습니까? 네, 이곳 백령도 해안가에는 해가 지면서 바람이 많이 잦아들었습니다. 2010.04.0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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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미 내부식당까지 '진입로 확보'…"물 가득 차" 오늘도 기상악화로 수색작업은 중단됐지만, 함미 내부 식당까지는 현재 진입로가 확보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의 작업 진전 상황을 유재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2010.04.01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