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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가족도 한 준위 조문…'해군장'으로 격상 천안함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다 순직한 고 한주호 준위의 시신이 안치된 국군 수도병원에는 조문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례는 해군장으로 격상해 치르기로 했습니다. 2010.03.3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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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악화로 오후 수색 중단…밤 수색도 '불투명'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안함 침몰 엿새째를 맞아 오늘 오후에 재개될 계획이던 실종자 수색작업은 기상 악화로 결국 중단됐습니다. 백령도 기상 상황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2010.03.31 17:10
10대 '꽃뱀' 고용 성매수남 등친 '모자' 덜미 "성매수남 등치는데 엄마 역할이 필요해요"10대 미성년자를 앞세워 인터넷 채팅 사이트를 통해 성매수 남성을 모텔로 유인 한 뒤 엄… 2010.03.31 16:54
신종플루 위기단계, '주의'→'관심'으로 하향 보건복지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플루 유행 지표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신종플루 위기단계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 2010.03.31 16:19
3월 학력평가 수리 가·나 최고점 22점차 지난 10일 시행된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채점 결과, 수리 나형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가형보다 22점이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탐구의 선택과목별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도 13점, 과학탐구는 11점에 달해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현상이 여전했다는 지적이 나온다.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고3생을 대상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같은 방식으로 올해 처음 치러진 것이다.개인성적표에는 영역ㆍ선택과목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뿐 아니라 과목별 원점수와 자기 위치를 알 수 있는 영역별 평균 및 백분위, 취약 영역에 대한 정보 등이 표시돼 11월 본수능에 대비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된다.서울교육청이 31일 홈페이지에 올린 채점 결과에 따르면 전체 고3 응시자는 1천898개교 55만5천314명으로 지난해 3월 평가 때보다 6천298명 늘어 재수생까지 가세하면 치열한 대입 경쟁이 예상된다.영역별 선택률을 보면 언어 99.4%, 외국어 99.8%, 탐구 95.7%, 수리 98.3%을 보였다. 2010.03.31 16:13
'하늘도 바다도 무심'…기상 나빠 수색중단 천안함 침몰 6일째인 31일 기상 악화로 실종자 수색작업이 중단된 사고 현장엔 무심한 갈매기 울음소리만 거친 파도 너머로 들려왔다.이날 오전 11시30분 천안함 실종자 수색본부가 있는 장촌 포구 해병대 유류고 앞.그동안 고무보트를 타고 바다에 뛰어들어 실종자 수색에 나섰던 장병의 바쁜 모습은 보이지 않고 썰렁한 모래사장만 눈에 들어왔다.기상 악화로 수색작업이 중단돼 할 일이 없어진 장병들은 모래사장 한쪽에 정렬해 놓은 고무보트 위에 걸터앉아 때 이른 점심을 먹었다.모래로 뒤범벅된 고무보트 안에는 장병들이 쓰다 버린 휴대용 손난로가 나뒹굴었다. 2010.03.31 15:59
태풍급 유속…심해잠수복도 속수무책 천안함 실종자 구조작업을 벌이던 해군 특수전여단 수중파괴대 요원이 작업중 숨지는 등 사고가 발생하면서 군 당국이 심해잠수복 투입을 검토 중이지만 당장은 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2010.03.31 15:55
크리스마스 이브에 버려진 '성탄이' 입양된다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 때 주택가에 버려졌다가 구조된 '성탄이'가 따뜻한 가정의 품에 안긴다.서울시 아동복지센터는 31일 입양 신청자들을 심사한 … 2010.03.31 15:52
백령도 사투 UDT·SSU에 국민성원 '밀물' 백령도 근해에서 악조건 속에 연일 목숨을 걸고 실종자 수색 및 구조작업을 벌이는 해군 특수전여단 수중폭파대에 31일 시민과 누리꾼의 격려와 성원이 밀물처럼 쇄도하고 있다. 2010.03.3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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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협상은 없다, 구조만 기다릴 뿐" 구조소식을 기다리다 지칠대로 지친 실종자 가족들이 본격적으로 공동대응에 나섰습니다.실종자 가족들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수색 작업과 사고 … 2010.03.31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