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살아있기를.. 지난 주말 실종자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평택 2함대 사령부에 다녀왔습니다.금요일밤 긴급 속보로 전해진 사고소식을 접한 가족들은 토요일 새벽부터 사령부로 몰려왔습니다. 2010.03.30 17:08
'체력이 약하다'며 쇠파이프로 때려... ◆ '체력이 약하다'며 쇠파이프로 때린 코치 지난해 12월 제가 수원을 출입할 때 만났던 재희 이야기를 다시 해볼까 합니다.재희는 경기도 수원의 한 초등학교 5학년 유도부 선수입니다. 2010.03.30 17:02
"한명이라도…" 사투벌이는 백령도 '해저 45m' 해난구조대와 민간구조대원들이 침몰한 천안함의 실종자 구조활동을 벌이는 백령도 인근 해저는 말 그대로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사투의 현장이다.실종자 대부분이 갇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천안함의 함미가 발견된 곳의 수심은 45m로, 스킨스쿠버의 한계 수심인 40m를 한참 넘어서는 곳이다. 2010.03.30 16:48
버스 좌우로 '기우뚱'하더니 언덕으로 굴렀다 "버스가 갑자기 좌우로 기우뚱하더니 언덕 아래로 굴렀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비규환이 따로 없었습니다"30일 강원 삼척에서 시외버… 2010.03.30 16:33
"보름전 100일 휴가 나와 용돈 주고 갔는데.." "어머니, 제대하면 호강시켜 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리세요."실종된 초계함 천안함에 탑승했다가 실종된 정태준 이병은 불과 보름 전 … 2010.03.30 16:00
백령도 있던 실종자 가족들 "민간구조대 철수" 27일 오후 평택 군항을 출발해 백령도 사고 인근 해역에 있는 군함에 승선해 군 당국의 인명구조 작업을 지켜봐왔던 실종자 가족들이 30일 오후 평택 2함대사령부로 복귀할 예정이다.실종자 김태석 중사의 형 태원씨는 "사고 해역에서 군함을 타고 나흘째 함미 선체에 대한 인명구조 작업을 지켜봤으나 현지 기상이 너무 안 좋아 현재 상황을 극복하고 인명 구조작업을 펴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 2∼3일은 오늘과 마찬가지로 조류가 거셀 것으로 보여 일단 실종자 가족들 다수가 모여 있는 평택 2함대로 복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이를 위해 군 당국에 헬기 지원을 요청해, 헬기를 타고 오후 4시30분께 2함대로 도착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2010.03.30 15:58
천안함 인양할 크레인 속도낼 방법 없나 29일 오후 경남 거제를 떠나 서해 백령도 천안함 침몰현장으로 항해하고 있는 삼호I&D 소속 해상크레인 '삼아2200호'가 속력을 더 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30일 삼호I&D와 해상구난업체들에 따르면 삼아2200호는 예인선 3척에 이끌려 시속 5노트 안팎의 속력으로 24시간 항해를 하고 있다. 2010.03.30 15:54
"실험실 화재 병원체 유출 위험 없어" 질병관리본부는 29일 실험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병원체가 외부로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는데 대해 유출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30 일 밝혔다. 질… 2010.03.30 15:39
[U포터] 태안 바지락, 일본열도 식탁 공략 소원면 파도어촌계 종패 첫 수확, 300톤 일본 수출태안산 바지락이 일본사람들의 식탁에 올라 명품바지락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올릴 전망이다.태안… 2010.03.30 15:11
"천안함 인양할 해상크레인, 전 속력 항해중" "바다 날씨가 나빠지고 있어 구체적인 도착시간을 말하긴 어렵지만 당초 예정대로 4월2일 오후 사고해역에 도착할 수 있도록 전 속력으로 항… 2010.03.30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