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차로 행인 납치강도 3명 검거 경기도 화성서부경찰서는 20일 대포차를 이용해 술에 취한 행인을 납치, 금품을 빼앗은 혐의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14일 오전 0시30분께 화성시 반월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유모씨를 폭행해 대포차에 태운 뒤 4시간30분 가량을 끌고 다니면서 신용카드를 빼앗아 200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0.03.20 13:42
춘분 낀 주말…비·강풍에 올 최악 황사까지 토요일인 20일 전국에 비가 오고 오후부터 휴일 이자 춘분인 21일 오전 사이에 올해 들어 가장 강한 황사가 몰려올 것으로 전망된다 . 기상청은 20일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지역은 오후 한때 비가 온 후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늦은 밤에 다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10.03.20 11:19
'경관 10대 성폭행' 지휘책임 서장 인사조치 경찰청은 서울 남대문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10대 여성을 성폭행한 사건의 지휘책임을 물어 현재섭 남대문서 장을 경찰수사연수원 교무과장으로 인사조치했다고 20일 밝혔다. 2010.03.20 10:31
"인천·김해공항에 폭발물" 협박전화로 수색 소동 20일 새벽 인천공항과 부산 김해공항에 폭발물 을 설치했다는 협박전화가 잇따라 걸려와 경찰 등이 공항 안팎을 수색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부산지방경찰청과 김해공항 경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56분께 김해공항 내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사 당직실에 40대로 추정되는 남자가 전화를 걸어 "김해공항에 폭탄을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2010.03.20 10:28
미 SAT학원 '한국 학원 교재 베껴' 잇따라 고소 미국의 유명 대학수학능력시험 전문학원이 자사 교재를 허가 없이 복제했다며 국내 SAT 학원을 잇따라 고소했다. 20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미국 SAT 학원인 엘리트 에듀케이션은 지난 4일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대치동 S어학원 대표 김모씨와 강사 등 3명을 고소했다. 2010.03.20 10:26
'만에 하나'…동해해경, 지진·해일 대비 훈련 동해해양경찰서는 최근 아이티와 칠레, 대만 등에서 잇단 강진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4월 28∼30일 지진 해일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2010.03.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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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국제중 보내려고…교육계 인사들에 금품 상납 자신의 딸을 국제중에 입학시키기 위해 교장과 교육청 간부에게 돈을 준 학부모가 입학에 실패하자 이들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서울 강남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인 A씨가 자신의 딸을 국제중에 추천해달라며 학교 교장 임모 씨에게 현금 1백만 원과 명품 가방을 건넸다고 신고해와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2010.03.2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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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무원 '횡령사건'…공금 7억원 빼돌리고 잠적 잊혀질 만하면 발각되는 공무원들의 공금 횡령 사건, 이번에는 서울 강남구의 한 6급 공무원이 7억이 넘는 공금을 횡령한 뒤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010.03.2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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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전원주택 전문 털이범…전국 돌며 6억대 훔쳐 전국의 고급 전원 주택 단지를 돌며 6억원 어치의 금품을 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낮에 빈집이 많고 외곽지여서 사설경비업체의 출동이 늦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2010.03.2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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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했다"…공원서 길가던 여중생에 흉기 휘둘러 20대 여성이 자기에게 욕을 한 것 같다며 길가던 여중생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정혜진 기자입니다. 어젯밤 10시쯤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의 한 공원에서 22살 장모 씨가 14살 최모 양의 등을 흉기로 찔렀습니다. 2010.03.20 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