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려고 심판매수'…대학 전 축구감독 영장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경기에 이기려고 상습적으로 심판을 매수한 혐의로 전 고려대 축구부 감독 김모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 2010.03.18 10:53
범죄피해자 구조금 최대 5천만 원으로 상향조정 범죄자의 손에 가족을 잃거나 심각한 장애를 입은 피해자에게 지급되는 정부 구조금이 상향 조정된다.법무부는 18일 국회 업무보고를 통해 범죄피해자… 2010.03.18 10:47
범인 풀어주고 압수물 팔아먹고…나쁜 경찰 지난 1월 17일 밤 9시가 넘은 시각.어둠이 짙게 깔린 인천 중구 연안부두에서 유사 경유를 몰래 유통업자에게 판매하려던 브로커 박모 씨가 경찰… 2010.03.18 10:39
신고 1분 30초만에 출동해 20분만에 강간범 체포 여중생 납치·살인범 김길태를 사건 발생 보름 만에 붙잡아 늑장대응 비판을 받은 경찰이 최근 신고 1분 30초 만에 범죄 현장에 출동해 흉기를 든 강간범을 검거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1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112지령실에 다급한 목소리의 성폭행 피해 신고전화가 걸려온 것은 지난 11일 오후 2시 31분.매물로 내놓은 집을 보러 온 남자가 강간범으로 돌변했으며 지금 겨우 집 밖으로 도망쳐 나왔다는 내용이었다.112지령실은 곧바로 사건발생지역을 담당하는 강남경찰서에 강간사건 발생 사실을 통보했고, 강남서는 사건 현장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12호 순찰차에 출동을 지시했다.12호 순찰차가 현장에 도착한 시각은 오후 2시 32분 30초. 2010.03.18 10:39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 1만 명 돌파 지난 해 국내에서 배출된 박사학위 취득자 수가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섰다.18일 통계청과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지난 해 국내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사람은 1만 322명으로 2008년 9천 710명보다 612명 증가했다.박사 학위 취득자는 1985년 1천 400명이었으나 1990년 2천 747명으로 5년 만에 배 수준으로 늘었고, 이후 1995년 4천 429명, 2000년 6천 558명, 2005년 9천 29명 등 꾸준히 늘면서 연간 배출되는 박사 숫자가 24년 새 6.4배나 증가했다.계열별로는 자연계가 4천 397명으로 전체의 42.6%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인문사회계 2천 205명, 의학계 1천 800명이었다. 2010.03.18 10:16
'키 리졸브' 연습 종료…북한 특이동향 없어 한반도 유사시 미군 증원전력의 원활한 전개를 위한 '키 리졸브' 한미 합동군사연습이 18일 종료됐다고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지난 8일부… 2010.03.18 10:14
'사형 부활' 논란이 무서운 사형수 대모 '사형수의 대모'로 불리며 수십 년간 그들을 돌봐온 조성애 수녀는 이귀남 법무부 장관이 사형 집행 재개를 시사하는 듯한 발언을 한 16일 오전에도 여느 때처럼 서울구치소의 사형수들을 찾았다.20년 넘게 매주 화요일 사형수를 면회하며 죄를 뉘우치고 삶의 희망을 놓지 않도록 돕는 조 수녀의 마음은 착잡했다.18일 기자와 만난 조 수녀는 이 장관 발언에 대해 "이런 한마디에 그들이 5년, 10년 닦아온 뉘우침이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도 있다. 2010.03.18 09:58
한달 이자만 6천만원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한달 이자만 6천만원으로 하루 하루가 지옥입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저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파산할겁니다" 경기도 파주 교하신도시 3지구 토지주들이 보상 지연으로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받고 있다. 2010.03.18 09:37
네티즌 10명 중 9명 "물 아껴쓰려 노력" 네티즌 10명 가운데 9명은 평소 물을 아껴쓰기 위해서는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대구백화점에 따르면 '물의 날'을 앞두고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물을 아껴쓰기 위해 평소에 노력하고 있느냐'는 질문에전체 응답자 492명 가운데 68%가 '가급적 아껴쓰려 노력한다'고 답했다. 2010.03.18 09:23
심리치료 받은 '혜진·예슬' 친구들 '악몽 탈출' 부산 여중생 이모양 납치살해사건으로 가족과 친구들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가 우려되는 가운데 2년 전 안양 어린이 유괴살 해사건 피해학생들에 대한 심리치료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10.03.18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