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들이 왔다'…빈집서 '김길태 낙서' 발견 부산 여중생 납치살해 피의자 김길태가 검거되기 전인 지난 3일 경찰의 수색에 놀라 도주했던 사상구 덕포동의 빈집에서 김길태가 쓴 것으로 보이는 … 2010.03.1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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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간판 의미없어"…실속 찾는 '신학력주의' SBS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공동기획한 연중기획, 일류 국가로 가는 길. 오늘은 교육문제를 짚어보는 두 번째 순서로 학벌과 간판을 쫓는 풍토 속에서도 실속있는 학력을 추구하는 변화의 바람을 쫓아가 봤습니다. 2010.03.1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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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촬영장도 날아가…'강풍 피해' 속출 오늘 도심에서도 봄바람이 제법 세차게 불었는데요. 동해안 지역에선 강풍경보까지 내려진 가운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GTB 김기태 기자입니다. 가로수 수십 그루가 뿌리째 뽑혔습니다. 2010.03.1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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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스스로…"비밀번호 자주 변경하세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 기업들의 개인정보 관리 실태가 다시 한 번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정부 조사가 시작됐지만, 개인차원에서도 피해를 막기 위한 노력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0.03.1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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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 명분 개인정보 팔아치워…2차 피해 우려 다음 소식입니다. 무려 2천만 명 분. 역대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노출된 정보의 수준이 높아서 그 어느 때보다 2차 피해 우려가 큰 상황인데요. 2010.03.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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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친고죄' 오히려 피해자 '두 번' 울린다 현행법상 대부분의 성범죄는 친고죄, 즉 피해자가 고소를 해야 처벌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피해자를 위해서 도입된 제도지만 피해자를 오히려 두 번 울리는 부작용이 적지 않아 개정 논의가 활발합니다. 2010.03.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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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기른 정"…김길태 아버지, '회환의 눈물' 김길태를 키운 아버지와 어머니는 지금 이 순간이 아마 지옥 같을 겁니다. 송성준 기자가 만나서 심경을 들어봤습니다. 악몽같은 현실에 매일 술로 지샌다는 칠순의 양아버지는 먼저 허탈감에 한 숨이 절로 나옵니다. 2010.03.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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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자백할 것"…'살해 혐의' 입증 총력 영장 실질 심사에서 김길태의 살인 혐의가 인정되긴 했지만 경찰은 아직 직접 증거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사에 투입된 범죄 심리 전문가 프로파일러들은 김 씨가 어느 순간 자백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2010.03.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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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초기에 살해됐다?…'사망시점' 논란 계속 그런데 이 양이 살해 된 시점을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납치된 뒤에도 상당기간 생존했을 거라는 의혹, 그러니까 경찰의 초기 수사에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자, 경찰은 오히려 초기에 살해됐을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2010.03.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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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없다" 모르쇠…당당 김길태에 경찰 긴장 김길태는 영장 실질 심사에서도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잡혀 올 때와 달리 취재진 앞에서는 입을 굳게 다물었습니다. 김상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10.03.12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