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올해 첫 회담…합의도출 가능할까 개성 남북경협협의사무소에서 2월1일 열리는 개성공단 실무회담은 남북 당국간의 올해 첫 공식회담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의제는 지난 19∼20일 해외공단 시찰 평가회의 때 우리 측이 제기한 개성공단 '3통' 해결과 숙소 건설, 북측이 제기한 근로자 임금 인상 등으로 압축된다. 2010.01.31 15:11
검찰 '선거사범 급증' 전국에 경계령 발효 검찰이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2 지방선거'와 관련한 선거사범이 예년보다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전국 검찰에 경계령을 내렸다. 올해는 지방선거와 교육감·교육위원 선거가 동시에 치러져 선거판 자체가 크게 확대된 상태다. 2010.01.31 14:53
생일맞는 박근혜 전 대표, 세종시 설득논리 다변화 '약속·신뢰에서 수도권 과밀 해소와 지역균형 발전으로' 2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세종시 문제와 관련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키워드'가 다변화할 조짐이다. 2010.01.31 13:51
정 총리, 대정부질문 '무차별공세' 예감 정운찬 국무총리는 2월 임시국회 개회를 앞두고 세종시 수정에 대한 전방위적인 설득 작업을 벌이는 등 우호적인 여론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국회 대정부질문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세종시 수정에 차질이 없도록 고삐를 바짝 죈다는 계획이다. 2010.01.31 13:40
한 "2월국회서 '입법·행정개혁' 적극 추진" 한나라당 김성조 정책위의장은 31일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일자리 창출국회, 서민과 지역을 위한 상생국회가 돼야 한다"면서 중점 법안 114개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0.01.31 12:59
"백령·연평도에 음향탐지레이더 장기적 배치" 군당국이 북한군 포사격 소리를 분석해 사격위치를 파악하는 음향탐지레이더를 백령도와 연평도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 고위 소식통은 31일 "장산곶과 옹진.강령반도 등에 배치된 북한군 포병부대에서 발사되는 포성을 분석해 사격지점을 파악하는 음향탐지레이더를 백령도와 연평도에 배치하는 방안을 장기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10.01.31 12:57
개성공단 현안 문제 논의…내일 남북 실무회담 개최 남북이 1일 개성에서 개성공단 현안 문제를 논의하는 실무회담을 갖습니다.앞서 북한은 븍측 대표단 명단과 함께 우리측 대표단의 군사분계선 통행에 … 2010.01.31 12:32
2월국회 내일 개회…'세종시' 격전 예고 2월 임시국회가 1일부터 30일간 일정으로 시작 되는 가운데 여야간 세종시 수정 문제를 둘러싸고 한바탕 격전이 벌어질 조짐이다. 특히 여권이 입법.행정.사법개혁을 위한 선진화 입법을 관철시키겠다고 밝힌데 대해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이 강력 반발하고 있어 정국이 또 한차례 회오리 속에 빠질 전망이다. 2010.01.3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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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대북 메시지 "핵 포기 전략적 결단해야" 이명박 대통령이 연내 남북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밝힌데 이어 북한에 대해 전략적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북핵문제와 대규모 경제지원을 일괄타결하겠다는 메시지로 풀이됩니다.박진원 기자입니다. 2010.01.31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