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가스·버스…공공요금 제방 무너지나 경제위기의 터널 끝에서 공공요금이 잇따라 인상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그동안 전기, 가스, 수도, 교통 등 주요 공공요금이 눌려 있었기 때문이다.서민을 보호하고 소비 여력을 늘린다는 차원에서 인상 폭과 시기를 적절히 조절할 필요는 있으나 요금인상을 무조건 억제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또 일부 지자체들이 요금 인상을 두고 '눈치 보기'를 하거나 인상 시기를 하반기로 미루는 것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한 인기영합적 행태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전기·가스·통행료 오를 듯26일 정부와 주요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전기요금과 도시가스요금은 하반기 중 인상될 가능성이 작지 않다.도시가스는 2008년부터 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원가의 등락에 맞춰 공급가격이 움직이는 연동제를 실시하지 않으면서 5조원 가량의 미수금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0.01.26 08:32
전기·가스·버스 등 공공요금 무더기 인상 대기 올해 전기요금, 가스요금, 고속도로 통행료, 시내.시외버스 요금 등 공공요금이 줄줄이 오를 가능성이 크다. 해당 당국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업체들이 상당한 수준의 원가부담을 감안해 인상을 적극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지자체장 선거가 끝난 직후인 올해 하반기에 각종 공공요금 인상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26일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와 각 지자체에 따르면 정부는 2분기 중 전기와 가스요금을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10.01.26 08:31
연말정산 '13월의 보너스'?…과연 그럴까 직장별로 연말정산 신고서 제출 마감을 앞두고 벌써 근로자들 사이에 '13월의 보너스'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봉급 생활자들은 2월 월급을 받을 때 '공돈'이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평소 월급에서 원천징수하는 세금이 줄면서 오히려 세금을 더 내야 하는 상황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특히 미혼이거나 부양가족이 없는 직장인, 사회에 갓 진출한 새내기 직장인은 소득공제를 받을 사항이 많지 않아 환급보다는 세금을 더 내야 하는 대상에 들어가기 쉽다.◇4조6천억 환급받지만 8천억 더 내기도26일 국세청에 따르면 2008년 기준으로 근로소득 연말정산 인원은 1천404만5천580명이며 이중 877만5천694명이 4조5천846억원을 환급받았다.하지만 평소 월급에서 원천징수한 세금이 소득공제를 하고 남은 결정세액보다도 적어 세금을 더 내야 하는 근로자도 218만1천546명에 달했다. 2010.01.2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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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사외이사 '전횡' 막는다…임기 최장 5년 앞으로 은행의 사외이사 임기는 5년을 넘길 수 없게 됩니다. 은행권은 독립성과 전문성 부족같은 문제가 지적돼온 사외이사 제도를 크게 손질하기로 했습니다.정호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10.01.2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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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서 '12번째 구제역 의심' 신고 접수 경기도 이천시의 한 농가에서 열두번째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5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의 한 농가에서 젖소 5… 2010.01.26 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