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고려대 '연구캠퍼스' 신설 이번 청사진은 자칫 '몸집 키우기'로 비판받을 수 있는 대학 학부 차원의 신설 또는 이전 계획은 배제하고 차세대 대학원 연구 중심의 학문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2010.01.11 10:59
세종시, 새로운 청사진…여론에 '승부수' 정부가 11일 '교육과학중심 경제도시'라 는 세종시의 새로운 청사진을 내놨다. 참여정부 시절 '정치적 산물'로 탄생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계획이 그대로 진행될 경우 엄청난 국가적 낭비를 초래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이른바 'MB 표 명품도시'의 개념을 제시하며 승부수를 건 것. 2010.01.11 10:39
세종시 수정안에 시민 반응 갈려 정부가 11일 오전 '교육과학 중심 경제도시'를 골자로 한 세종시 수정안을 확정, 발표하자 시민들 반응은 여전히 엇갈렸다.수정안에 찬성하거나 조건부 찬성하는 시민이 적지않았지만 반대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았다.찬성하는 쪽에서는 정부부처를 이전하는 것보다는 기업 도시로 육성해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주류를 이뤘고, 반대하는 쪽은 특혜 시비 가능성을 지적하며 지방 균형 발전을 위해 원안대로 추진돼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정부가 그동안 여러 차례 원안 수정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지만 충분히 국민을 납득시키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왔다.시민단체들도 성향에 따라 찬반이 극명하게 엇갈렸다.보수 진영은 "원안대로 추진하면 국가경쟁력을 저하할 수 있다"며 세종시 수정안을 지지한 반면 진보 성향에서는 "국민의 설득 기반이 약하다"며 수정안 방침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효율성 측면 바람직" vs "파급효과 미미" = 세종시 수정안을 바라보는 여론은 찬반 의견이 분분했다.세종시 수정안을 통해 정부 부처를 이전하지 않는다는 방침이 "효율성 측면에서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수정안의 파급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반응도 나왔다.회사원 태모씨는 "수도를 두 곳으로 나눈다면 국가적인 비효율을 가져올 것"이라며 "서울을 수도로 놔두고 세종시를 기업도시로 육성하는 것이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찬성 견해를 피력했다.개인사업가 김성호씨는 "행정부처가 이전하는 것은 반대한다. 2010.01.11 10:39
세종시 입주기업에게 '땅값' 어떻게 공급되나 세종시 입주 기업에게 공급될 땅값은 크게 세 부류로 나뉜다. 정부는 부지 50만㎡ 이상의 대규모 땅을 필요로하는 대기업과 대학 등에게는 미개발 상태의 원형지 형태로 3.3㎡당 36만∼40만원에 공급하기로 했다.이는 인근 산업단지 평균 공급가격에서 부지 조성비인 3.3㎡당 38만원을 제외한 수준이다.정부는 현재 세종시 매각대상 용지의 평균조성 원가가 3.3㎡당 227만원으로 인근 산업단지에 비해 매우 높아 기업이나 대학 유치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일자 원형지 공급 방식으로 공급 가격을 낮췄다. 2010.01.11 10:16
세종시 "바람직한 결정" 서울시 환영 서울시는 11일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에 대 해 "세종시는 애초에 단추가 잘못 끼워진 정책이다.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을 제시한 것은 … 2010.01.11 10:11
세종시 어떤 투자 하나···삼성 세종시가 삼성그룹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수종 사업의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삼성은 11일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에 맞춰 세종시에 그린에너… 2010.01.11 10:09
케이디씨, 극장용 3D 공급 1천대 돌파 입체영상 영화 '아바타'가 전세계에서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 3D장비업체인 케이디씨정보통신의 극장용 디지털 3D 장비의 해외 판매… 2010.01.11 10:05
작년 국세 5천억 원 더 걷혔다 지난해 국세 수입이 164조 5천억 원으로 정부 목표보다 5천억 원이 더 걷힌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올해는 경제 회복 추세를 반영해 170조 5천억 원의 세금을 거둘 계획이다.1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2009년 국세 수입을 잠정 추계해본 결과 지난해 예산안 작성시 전망했던 164조 원보다 늘어난 164조 5천억 원으로 추정했다.정부는 지난 해 국세 수입 전망을 짜면서 경제 위기에 따른 세수 감소를 반영해 2008년 국세 수입 167조 원보다 적은 164조 원으로 잡았으나 지난 해 중반부터 경제가 회복 국면을 보이면서 세수가 오히려 5천여억 원 늘었다.재정부측은 "예상보다 경제 위기에서 빨리 탈출하면서 지난해 세수가 목표보다 5천억 원 정도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하고 있다"면서 "추가로 걷힌 세금은 세계잉여금으로 서민 생활 안정에 투입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처럼 지난해 국세가 5천억원이나 추가로 걷힌 데는 내국세 증가가 큰 역할을 했다. 2010.01.11 09:55
도넛 한개 포화지방이 햄버거 세배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가장 '나쁜' 지방성분인 트랜스지방이 비스킷 등 과자류에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또다른 나쁜 지방인 포화지방… 2010.01.11 09:42
연예인, 스마트폰 광고 '언감생심' 지난해 말 가수 손담비가 한 지상파TV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특정 광고에 출연하려는 꿈이 이뤄진 사연을 소개해 화제가 됐다. 눈치 빠른 시청자들은 곧바로 인터넷 게시판에 한 휴대전화 제조회사 광고라고 지목했다. 2010.01.11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