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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전쟁 치르느니 외박 할래"…찜질방 '호황' 어젯밤에는 길이 얼어붙자 출근길을 걱정해 아예 퇴근을 포기한 직장인들도 많았습니다. 덕분에 찜질방이나 사우나가 때아닌 반짝 호황을 누렸습니다. 이혜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10.01.0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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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사람도 줄줄이 '병원신세'…폭설 '후유증' 폭설에 차나 사람이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정비업소마다 사고 차량으로 가득찼고 병원에는 낙상환자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보도에 정연 기자입니다. 2010.01.0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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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 쌓여있는 '눈더미' 어디로? 환경오염 걱정 다시 눈소식입니다. 밤샘 제설작업으로 햇볕이 잘드는 큰 도로는 간신히 길이 트였지만, 길가에는 아직 눈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이 눈을 치울 곳이 마땅치 않아 급한대로 당장 학교운동장으로 퍼 나르고 있는데, 환경오염 걱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2010.01.0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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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사고 막으려면"…'운전요령' 알아두세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겠습니다만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차를 몰아야 한다면 빙판길 운전요령, 알아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권란 기자입니다. 2010.01.0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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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끌미끌 빙판길에 "꽈당!"…출근길은 '고생길' 어제 내린 눈이 녹지 않아 오늘 출근길은 그야말로 얼음판이었습니다. 제설 작업이 안된 인도에서는 넘어지는 사람들이 속출했고, 지하철은 이틀째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2010.01.0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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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찾습니다"…폭설에 외제차도 버리고 가 갑자기 폭설이 내린 어제 월동장비가 없는 운전자들에게 차는 애물단지에 불과했습니다. 그래서 아예 길가에 그냥 차를 세워놓고 주인이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구청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2010.01.0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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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안 치우고 어딜가냐"…이웃끼리 '주먹다툼' 이번처럼 생활의 불편이 너무 크다 보면 여유가 없어지고 예민해 지는 경우가 많죠? 눈 치우는 문제로 이웃간에 싸움이 나고, 택시기사와 손님이 말다툼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2010.01.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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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 '있으나마나'…내 집 앞 눈 직접 치웁시다! 큰길의 눈은 어느정도 치워졌지만 이면도로와 주택가 골목길에는 아직도 많은 눈이 쌓인채 방치된 곳이 많습니다. 자치단체들이 조례까지 만들어 '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우게' 하고 있지만, 이번 눈에서도 보듯이 이 조례는 사실상 유명무실합니다. 2010.01.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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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파묻힌 세상…제설작업 구슬땀 "회복중" 눈에 갇혔던 서울과 수도권은 오늘 하루종일 제설작업이 이뤄져 빠르게 정상을 회복해 가고 있습니다. 눈 덮인 수도권 곳곳을 정경윤 기자가 헬기를 타고 둘러봤습니다. 2010.01.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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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산골마을 '막막'…"의지할 것은 장작뿐" 강원도 산간지역도 오후 들어서는 대부분 고립에서 벗어났지만 아직 버스길이 트이지 않은 곳이 적지 않습니다. 눈에 둘러쌓인 강원도 산간 마을에 조재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2010.01.05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