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과 가깝게 느낄수록 이타적 활동" 고 김수환 추기경과 가깝게 느끼는 사람일수록 자원봉사와 장기기증 등 이타적 활동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영남대 배현석 교수에 따르면 김 추기경의 선종 이후 지난 2월 17일부터 3월1일까지 19세 이상 성인 1천 261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종교 유명인사의 사회적 영향'이라는 논문으로 정리했다. 2009.12.24 16:47
고교선택제, 도입은 했지만…연착륙 위해서는? 중학생이 희망하는 고등학교를 스스로 택해 원서를 내는 고교선택제가 올해 서울지역에 처음 도입됐다. 평준화제도의 해묵은 문제점을 보완하고, 교육과정이 자유로운 자율형 공·사립고의 지정에 맞춰 학생의 학교선택권을 부분적으로 보장하며, 학교 간 경쟁을 촉발해 공교육을 한결 개선한다는 취지에서 시행한 것이다. 2009.12.24 16:43
내년 입학사정관제 확대…사교육비 문제 풀어줄까? 올 한해 교육과 관련해 가장 많이 등장했던 용어를 꼽으라면 아마도 '입학사정관제'일 것이다. 학생 선발 전문직인 '입학사정관'이 성적보다는 잠재력, 미래 가능성 등을 보고 학생을 뽑는다는 입학사정관제는 그 취지로만 본다면 매우 이상적이다. 2009.12.24 16:39
'술 마시다 법원행' 연말연시 술조심 최근 송년회에 참석했던 김 모 씨는 직접 차를 운전해 집으로 가던 중 음주단속에 걸려 벌금 30만 원을 물어야 했다. 마신 양도 소주 3∼4잔에 불과했고 한참 떠들었던 터라 '술기운이 남아있지는 않겠지'라고 생각하며 운전대를 잡았으나 혈중알코올농도가 0.061% 나왔기 때문이다. 2009.12.24 16:31
2009년의 죽음을 통해 생각하는 진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26일 오후 11시20분 송년특집 '2009, 삶의 끝에서 진실을 말하다'를 통해 올 한해 우리가 맞이한 죽음을 살펴보고 그 너머의 진실을 찾아본다.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용산에서 철거민 5명과 경찰관 1명이 목숨을 잃었다. 2009.12.24 16:04
현대중공업 연말 성과금 355% 최종합의 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연말 성과금 355% 지급에 최종합의했다. 노사는 최근 4.4분기 노사협의회에서 연말 성과금 355% 지급을 포함한 7개 안건을 처리했다고 24일 밝혔다. 2009.12.24 14:48
한명숙 "시련 의미 생각하며 당당해질것"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의 인사로비 의혹과 관련, 불구속 기소된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24일 "처음에는 제 스스로 자부하는 '진실의 힘'을 믿고 당당했지만 이제는 하나님이 주신 시련의 의미를 생각하며 당당해 지려고 한다"고 밝혔다.기독교신자인 한 전 총리는 이날 성탄절을 맞아 자신의 블로그에 띄운 '성탄인사'에서 "이제껏 인생에서 겪어보지 못한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일로 성탄절을 맞지만 하나님이 제게 주신 시련의 의미를 묵상과 기도로 새겨보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예수도 시련의 십자가를 기꺼이 감당했는데, 평범하고 보잘 것 없는 사람인 제가 감히 시련을 피할 수 있겠느냐"며 "지금의 시련을 통해 저를 더 강하게 키우려는 하나님의 뜻으로 이 상황을 담담히 받아들인다. 2009.12.24 14:43
차에 살짝 부딪치고 보험금…'손목치기' 검거 울산동부경찰서는 차량에 고의로 손목 등을 부딪치고 교통사고를 당한 것처럼 꾸미는 일명 '손목치기' 수법으로 500여만원의 보험금을 받아낸 혐의 씨에 대해 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09.12.24 14:42
구의원에 잘못 배달된 돈상자…주인은? 구의원에게 전달돼야 할 돈 상자가 이웃의 다른 사람에게 배달되면서 돈 상자의 실체가 드러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2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남구 모 도서관 직원인 A씨와 남구 모 아파트 경비실로부터 "돈 상자의 주인을 찾아달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2009.12.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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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사항 '끼워팔기' 자동차업계에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가 승용차의 상위 세부모델을 구입하는 경우에만 동승석 에어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현대차, 기아차, 지엠 대우의 끼워팔기에 대해서… 2009.12.24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