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법 개정시한 카운트다운…곳곳 암초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개 정 시한인 12월31일이 열흘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통과 전망이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20일 노동부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노조법 개정 방향에 대한 노사정 합의가 이뤄져 현행법을 31일까지 개정키로 했으나 국회에서의 논의가 더디게 진척 되고 있다. 2009.12.20 09:04
절도로 발각된 14년전 살인범 징역 22년6월 14년 전과 8년 전 부녀자 2명을 잇따라 살해했 다가 뒤늦게 절도 혐의로 우연히 붙잡혀 살인 범행이 발각된 30대에게 중형이 선고 됐다. 서울동부지법 제11형사부는 20일 부녀자 2명을 살해하고 한 피해자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씨에게 징역 22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2009.12.20 08:54
외고 입시 '사교육 경험 유무' 중점 평가 내년도 외국어고 입시에서부터 도입되는 자기주 도학습전형에서 지원자들은 '학원수강 등 사교육 경험이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제출 서류에 구체적으로 적어야 한다. 2009.12.20 08:24
새해 달력…톡톡 튀는 아이디어 '만발' "'손 없는 날'을 아시나요."2010년 경인년 새해 달력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업계의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 달력'들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09.12.2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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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화재 잇따라…여수 향일암 대웅전 불 타 추운 날씨 속에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특히 남해의 일출명소인 향일암에서 불이 나 사찰 건물들이 불에 탔습니다. 안정식 기자입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부산시 부암동의 4층짜리 주택 건물 1층 45살 김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집안 내부 88제곱미터 가운데 10제곱미터를 태워 5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만에 꺼졌습니다.비슷한 시각, 부산시 초읍동 어린이대공원의 신축공사장 근처 야산에서도 불이 나 임야 165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소방당국은 쌓여 있던 낙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한 시간 뒤쯤에는 부산시 안락동의 아파트에서 불이 나 40살 최모 씨의 집 30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오늘 새벽 0시 반쯤에는 일출 명소로 알려진 전남 여수시 금오산에 있는 사찰 향일암에서 불이 났습니다.절에 있던 스님 10여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대웅전과 종각 등 사찰 건물 3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금오산 중턱에 자리잡은 지방 유형문화재 향일암은 남해 일출을 볼 수 있는 명소로 신라시대 원효대사에 의해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9.12.20 0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