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즈워스 '방북 루트' 어떻게되나 오산공군기지서 서해직항로 이용 유력 유현민 기자 = 다음달 8일 방북하는 스티븐 보즈워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한국을 경유할 것으로 알… 2009.11.23 11:13
세종시에 22개 국내외 연구기관 이전 검토 정부가 세종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연구소와 특수목적고 등을 유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정부는 23일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 2차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세종시 자족기능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국내 연구기관중 세종시에 유치가 가능한 기관을 19개 정도로 보고 있으며 해외 연구기관은 3개 정도 유치가 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국내 연구기관 19개중 경제인문사회 분야 16개 기관은 세종시 이전이 이미 결정돼 있으나 정부부처 이전과 연계해 검토하기로 했다.또 기초기술연구회 및 교육과학기술부 직할 출연연구기관중 세종시 입주수요를 제기한 국가핵융합연구소 제2캠퍼스, 연구개발인력교육원, 고등과학원 분원의 설립 및 이전도 검토하고 있다.해외연구기관으로는 국제백신연구소와 아.태이론물리센터, 막스플랑크연구협회 등의 설립 및 이전을 검토중이다.세종시가 과학비즈니스벨트로 지정될 경우에는 기초과학연구원과 중이온가속기연구소 등을 유치해 대규모 연구개발 클러스터를 형성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보고 검토작업을 벌이기로 했다.정부는 또 초기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우수 중등교육기관을 유치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자율형 사립 및 공립고, 특수목적고, 마이스터고 등 우수고교를 유형별로 1개교씩 우선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자율형 사립고의 경우 세종시 입주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립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해당 기업 임직원 자녀에 대해서는 일정비율 입학을 허용할 계획이다.자율형 공립고는 세종시에 설립예정인 공립고 20개중 1∼2개교를 우선지정하고 과학고와 예술고 등 전문교육고의 경우는 연도별로 1개교씩 개교를 추진중이다.마이스터고의 경우, 세종시 입주 기업협의체 등의 수요와 연계해 검토한 뒤 설립을 추진하고, 외국인학교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외국인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학교등록금 수준을 다양화해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외국어고와 국제고 유치에 대해서는 내달 초 특목고 체제 개편이 결정된 후 방침을 정할 예정이다.정부는 일단 오는 2030년까지 인구 50만명을 기준으로 유치원 66곳, 초등교 41곳, 중학교 21곳 등 150개교를 설립하고 학급당 학생수는 2020년까지 25명, 2030년까지 20명으로 줄일 계획이다.정부는 이밖에 다양하고 품격높은 문화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 아래 국립도서관과 아트센터, 국립세종박물관, 도시박물관 등 도시 단위 문화시설을 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인근에 집적화해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인구 2만∼3만의 기초생활권 복합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기초문화시설을 설치하고 권역별로 3∼5개를 묶어 중소규모의 도시문화시설을 설치키로 했다. 2009.11.23 10:58
오세훈 "한강 인공섬서 G20 개최 검토"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내년 11월로 예정된 서울 G20 정상회의 개최 장소와 관련, "내년 봄 한강에 플로팅 아일랜드가 세워진다. 의전과 경호 문제만 해결된다면 그 위치가 어떨까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이날 오전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열린 G20정상회의준비위원회 개소식에 참석해 "아무래도 코엑스를 비롯해 대형 국제회의를 치르기 위한 시설이 한정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또 "서울시는 개최준비반이 이미 가동을 시작했다"면서 "어쨌든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2009.11.23 10:20
'국회폭력' 문학진·이정희 의원 벌금형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김태광 판사는 23일 국회 법안 처리 과정에서 기물을 파손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민주당 문학진 의원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2009.11.23 10:15
세종시 민관합동위 회의…인센티브 등 논의 세종시 대안 심의 기구인 세종시 민관합동위가 23일 2차 회의를 열고 세종시 대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가속화한다.정부는 이날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2009.11.23 09:40
4대강 탓 복지지출 축소?…정부 "억울"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중 복지지출을 둘러싼 논란 때문에 가시방석에 앉아있다.다른 예산에 비해 복지지출이 더 늘어났다는 점을 인정받기는커녕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인해 복지예산이 줄었다거나 서민 지원책이 줄줄이 중단 또는 삭감됐다는 비판이 심심찮게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기획재정부 관계자는 23일 "4대강 예산 논란이 생길 것이라 예상했고 이 때문에라도 복지예산 편성에 상당한 신경을 쏟았다"며 "정당한 비판과 지적은 수용하겠지만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주장이 많이 나와 솔직히 괴롭다"고 하소연했다.이에 따라 재정부는 최근 '2010년 서민 지원예산 주요내용'이라는 별도 자료까지 만들어 국회에 배포하는 등 적극적으로 방어에 나섰다. 2009.11.23 09:40
오바마와 APEC 지난주 싱가포르에서 열린 APEC행사를 취재하고 왔습니다.APEC하면 G20탄생하기 전만해도 가장 영향력있는 지역협력체였는데 이번 행사를 보면서 그 위상의 추락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아마 그렇게 느끼게 된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역시 G20체제의 등장으로 글로벌 현안의 논의가 G20으로 급속한 쏠림 현상이 나타났고 APEC참가국 가운데 상당수가,우리나라를 포함해 G20회원국이라는 점 때문일 것입니다.특히 이번 회의주제가 세계경제위기 극복과 위기뒤 균형 성장을 위한 역내 협력증진 방안이라는 점에서 지난 9월 피츠버그 G20정상회의 논의사항에 대한 지역간 후속조치 수준을 논의하는 장이였다는 점도 큰 이유일 것입니다.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행보도 여기에 한 몫을 했습니다.토요일 오후에 시작된 첫날 회의에 오바마 대통령은 일본 방문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습니다.여러 정상가운데 유독 눈에 띄는 붉은 옷 차림의 여성이 있었는데 오바마를 대신해 회의에 참석한 힐러리였습니다.첫 날 만찬이 시작되기전 으례 APEC하면 떠오르는 행사, 즉 정상들이 개최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시간이 있습니다.대부분의 언론들은 그림이 되기때문에 이 행사에 관심을 가집니다.그런데 이 또한 오바마가 좀 늦을 것 같다는 이유때문에 마지막날인 일요일로 급히 변경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역시 미국 대통령의 힘이 세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2009.11.2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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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아침종합뉴스>1. 4대강 사업 기공식이 어제 열렸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4대강 사업이 "정치 논리에 좌우돼서는 안된다"고 말한 반면 민주당은 "4대강 사업은 대운하 편집증"이라고 비난했습니다.2. 2009.11.2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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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 장관, 2012년 '대선 출마' 강력 시사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2012년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유 전 장관은 22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국민참여당 서… 2009.11.2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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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4대강사업 재앙의 시작"…여당, "성공협조" 당 소속 호남 단체장들이 일제히 참석해서 박수까지 친 4대강 사업 기공식을 민주당 지도부는 '4대강 죽이기 절망 선포식'이라고 혹독하게 비판했습니다. 2009.11.23 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