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총리 "세종시 상당한 대안 있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10일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상당한 안이 있다"며 "불쑥 세상에 내놨다가는 자신이 없어서 내놓지 못했는데, 곧 내놓겠다"고 말했다. 2009.11.10 18:38
김태영 국방장관 "북한, 추가 움직임 없다"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10일 서해 북방한계선에서의 남북 함정간 교전과 관련, "현재 특별한 추가적인 움직임이 안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009.11.10 18:16
서해교전 상황 재구성 남북 해군이 10일 서해 북방한계선 이남 해상에서 교전을 벌여 북측 경비정이 반파된 채 퇴각하면서 마무리됐다. 남측 사상자는 없었다.이기식 합동참모본부 정보작전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 경비정이 서해 NLL을 침범해 우리 군이 수차례에 걸쳐 경고통신을 했으나 계속 침범했다"며 "이에 우리 군 고속정이 교전규칙에 따라 경고사격을 하자 북한 경비정이 직접 조준사격을 가해와 우리 군은 대응사격을 실시해 북한 경비정을 퇴거조치했다"고 밝혔다.합참은 북한군의 추가도발에 대비해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합참의 설명을 토대로 이번 교전을 재구성했다.◇북한, 남측 경고사격에 직접사격 = 10일 오전 10시 33분께 우리 군 서해 백령도 레이더기지에 북방한계선에 접근하는 북한군 경비정 한 척의 움직임이 포착됐다. 2009.11.10 17:39
서해교전, 북·미 대화에 영향줄까? 막판 성사단계로 다다른 북.미대화 흐름에 '서해교전'이라는 변수가 돌출, 걸림돌로 작용할지 주목된다.미국 정부의 북.미대화 결정이 임박한 미묘한 시기에 남과 북이 서해상에서 교전한 물리적 충돌사태가 빚어진 탓이다.현재로서는 이번 사태가 북.미대화에 어떤 방향으로 영향을 끼칠지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2009.11.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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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세종시 입장 표명' 앞당기기로 이명박 대통령이 세종시 수정에 대한 대국민 입장표명 시점을 앞당겨, 이르면 이달 중순쯤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2009.11.1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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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재창조" "불법공사"…4대강 사업 최대쟁점 국회에서는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이 진행되고 있는데, 역시 오늘 착공에 들어간 4대강 사업이 최대 쟁점입니다. 보도에 김호선 기자입니다.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는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간 4대강 사업이 최대 쟁점이 됐습니다. 2009.11.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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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해군, 서해상 교전…우리측 인명피해 없어 오늘 오전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에서 남북 해군 간에 교전이 벌어졌습니다. 북한 경비정 한척이 NLL을 넘어오면서 비롯됐는데, 다행히 우리측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09.11.10 17:00
서해교전 남북관계 파장 어디까지 북한 경비정이 10일 서해 북방한계선을 넘어 내려오면서 발생한 남북간의 해상 교전이 향후 남북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남북관계에 미칠 파장은 북한이 이번에 NLL을 침범한 의도와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 2009.11.10 16:11
'국회폭력' 강기갑 의원 결심공판 연기 올초 '국회 폭력' 사태와 관련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에 대한 결심공판이 내달 8일로 연기됐다.10일 서울남부지법에… 2009.11.10 16:06
또 서해교전…과거 교전과 다른 점은? 북한의 서해 북방한계선 침범에 따라 10일 발생한 남북 해군간 교전은 3단계로 단순화했던 교전규칙에 따라 작전에 임하면서 제1, 2차 연평해전과는 사뭇 다른 양상으로 진행됐다.해군은 이날 오전 11시27분께 대청도 동쪽 11.3㎞ 해상에서 북방한계선을 넘어온 북한 경비정이 우리 해군의 5차례에 걸친 경고통신을 무시한 채 2.2㎞ 정도까지 침범하자 교전규칙에 따라 경고사격을 가했다.이기식 합참 정보작전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 경비정이 NLL을 침범하기 전 2차례, 침범 후 3차례 경고통신을 했으나 계속 침범했다"며 "이에 우리 고속정이 교전규칙에 따라 경고사격을 했다"고 말했다.이에 북한 경비정이 남측 고속정을 향해 '직접 조준사격'을 가하자 해군 고속정은 교전규칙에 따라 '대응사격'을 가해 북측 경비정을 퇴각시켰다.2분간 지속된 교전 과정에서 우리 해군의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북측 함정은 연기가 날 정도로 반파되어 북한으로 되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2009.11.10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