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북한 경제 좋아져야 통일 가능"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북한의 경제상황이 좋아져야 통일을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유엔총회 등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외교협회 등이 공동주최한 오찬간담회에서 "북한과의 통일이 중요하긴 하지만 통일보다 중요한 것은 남북한이 화평하게 지내는 것, 그리고 북한의 경제적 상황이 더 향상되도록 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 격차가 너무 벌어져서 힘들다"면서 "그래서 우리는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지원하려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는 북한이 핵폐기라는 최종목표에 합의하고 가시적인 조치를 취한다면 우리 정부가 국제사회와 공동으로 정치.경제적 대가를 제공하겠다는 이른바 '북핵 일괄타결' 원칙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됐다. 2009.09.22 15:39
정운찬 종리 후보자, "대통령할 생각 전혀 없다"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는 22일 "대선후보를 생각해본 적이 없다"면서 "대통령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총리 인사청문회에서 "총리직을 발판삼아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당적을 바꿔서 대선후보가 되는 생각은 안하느냐"는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의 질의에 `딴 생각말고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처럼 하라´는 조순 전 부총리의 조언을 인용하면 서 이같이 답변했다. 2009.09.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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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청문회 이틀째…아들 '미국 국적' 논란 국회에서는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 후보자 아들의 국적 문제가 새로 불거지면서 도덕성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2009.09.22 12:13
'정운찬 청문회'의 정치적 함수 정치권이 21∼22일 열린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주목하고 있다.그의 존재가 이명박 정권 집권 2기 내각의 사령탑이라는 정치적 위상에 더해 내년 지방선거와 차기 대선 구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적 대권주자의 반열에 있기 때문이다.여권으로서는 충청 출신으로 친서민을 표방한 그가 이 대통령이 천명한 '중도.실용'의 국정기조를 지휘해야 하는 만큼 국정수행 능력을 검증받으며 인사청문회의 관문을 무사 통과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그 관점에서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정 후보자의 도덕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그가 국정 현안인 세종시 및 감세 등에 대해 일정 부분 자기 목소리를 냈다는 평가가 여권 내부에서 나왔다. 2009.09.22 11:46
임태희 "공무원노조 정치활동 방치못해" 임태희 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22일 공무원 노조의 민노총 가입 논란과 관련, "공무원 노조가 정치활동에 연계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을 방치… 2009.09.22 11:35
임태희 "위장전입, 옳은 행위 아니었다" 임태희 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22일 위장전입 논란과 관련, "옳은 행위는 아니었다"고 말했다.임 후보자는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2009.09.22 11:03
"북한, 옥수수 40% 감산 우려…심각한 상황" 만성적인 식량난을 겪는 북한 주민들의 주식가운데 하나인 옥수수의 올해 작황이 비료부족과 가뭄, 습해로 인해 크게 타격받아 수확량이 평년작인 25… 2009.09.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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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아침종합뉴스>1.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체제보장과 지원을 한꺼번에 제공하는 일괄타결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2009.09.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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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북한은] 북한의 '다자회담 복귀' 속셈은? 김정일 위원장이 북한을 방문한 다이빙궈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을 만나서 양자와 다자회담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그동안 북미 양자대화를 주장해왔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은 6자회담을 주장해왔기 때문에 북한이 사실상 6자회담의 틀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이는데요.오늘은 왜 양자냐 다자냐를 놓고 밀고 당기기가 계속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09.09.2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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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임태희 '지각' 청문회…비정규직 대책 쟁점 오늘은 무산위기까지 갔다가 가까스로 성사된 임태희 노동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도 뒤늦게 열립니다. 역시 비정규직 대책이 핵심입니다. 보도에 권영인 기자입니다. 2009.09.22 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