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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6명의 목숨을 앗아간 임진강 참사는 경보기 미작동으로 인한 명백한 인재였다는 정황이 경찰 조사에 의해 확인됐습니다. 북한의 황강댐 수위가 무단 방류 직전 크게 상승했다는 사실도 한미당국에 의해 확인됐습니다. 2009.09.1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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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털어서 먼지 안날 사람이 없다지만, 고위 공직자 후보마다 예외없이 도덕성 시비에 휘말리는 모습이 씁쓸하기만 합니다. 위장전입·세금누락이 언제부터, 사과로 그냥 넘어가는 작은 허물이 됐는지도 궁금합니다. 2009.09.1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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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미대화 지지"…6자회담 재개 불투명 다음 소식입니다. 북미간 양자대화가 가시권에 접어든 가운데 청와대가, 북한의 비핵화 진전을 위한 양자대화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북한을 6자회담 테이블로 끌어내기까지는 험난한 여정이 예상됩니다. 2009.09.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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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서민·4대강·세종시' 각 당 이슈 선점 '신경전' 정기국회 본격화와 재보선을 앞두고, 이슈를 선점하기 위한 각 정당들의 신경전이 휴일에도 치열하게 펼쳐졌습니다. 친서민 행보를 앞세운 한나라당에 맞서 민주당은 4대강 사업과 미디어 법 저지에, 선진당은 세종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2009.09.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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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총리 인사청문회…야당, '송곳 검증' 예고 내일부터 총리와 장관, 그리고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이 시작됩니다. 야당은, 후보자들의 자질과 도덕성을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벼르고 있어서 청문회 열기가 여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보입니다.허윤석 기자입니다. 2009.09.13 20:13
미국 '대북정책' 윤곽드러내…특징과 전망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 정책 특별대표 일행이 이 발표에 앞서 한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와의 협의를 거쳐 동의를 구했음을 의미한다.게다가 미국 정부는 북.미 양자 대화를 '6자회담 재개를 위한' 목적이며 6자회담의 틀에 부합되는 것임을 거듭 확인했다.이 소식통은 "지난 1월 출범한 오바마 정부가 비로소 한반도 정책 라인을 정비하고 비교적 체계적인 대북 정책의 윤곽을 정리한 결과"라면서 "이제부터 본격적인 대북 정책이 구사될 것이며, 그 방향은 위에 언급한 원칙이 적용되는 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외교 전문가들은 오바마 정부 출범 이후 미 정부내에서 대통령 캠페인 당시부터 제기돼온 오바마 후보의 외교철학과 정부 출범 이후 변화된 국제정세 속에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놓고 치열한 논쟁이 진행돼온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오바마 후보가 강조해온 적대국과의 '터프하고도 직접적인 협상' 원칙을 북한에 적용하는 문제는 4월 이후 북한이 취한 장거리 로켓 발사와 2차 핵실험 강행 등의 도발로 인해 상당부분 수정되는 분위기였으나 최근 상황이 달라졌다는 게 외교가의 전언이다.즉 북한이 7월 이후 지속적으로 유화책을 발표했고 특히 8월4일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평양 방문을 계기로 '북한의 주장'을 솔직하게 개진한 것이 주요 변수가 됐다는 게 소식통들의 분석이다.게다가 동아시아 정책을 실무적으로 책임지게 된 커트 캠벨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가 취임 직후인 7월 중순 동북아를 순방하면서 비핵화 조치를 전제로 한 '포괄적 패키지'를 언급하면서 이른바 '제재와 대화의 병행추진'이라는 투 트랙 전략이 구체화되기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2009.09.13 19:37
이회창 "세종시 반대성명, 모순의 극치"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13일 이틀전 원로 지 식인 1천100여명이 정부 부처의 세종시 이전을 반대하는 성명을 낸 것에 대해 "모순의 극치"라면서 강력히 비판했다. 2009.09.13 15:59
청와대 "비핵화 위한 북미대화 적극 지지" 청와대는 13일 미국 국무부가 최근 북한과의 양자대화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북미대화를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한… 2009.09.13 15:19
민주, 잠룡 꿈틀…당역학구도 변화조짐 10월 재.보선을 앞두고 야권 거물들의 여의도 복귀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민주당의 역학구도에 변화가 초래될 조짐이다.18대 총선 낙선 후 칩거 중인 손학규 전 대표와 김근태 전 의원 등 `잠룡'들에 대한 전략공천이 이뤄지고, 이들이 생환에 성공한다면 당내 권력지형의 변화도 불가피하다는 것.우선 지난 1년여간 민주당을 이끌었던 정세균 대표의 입지에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수도권의 한 의원은 "정 대표가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었던 이유 가운데 하나는 당내에서 몇 안되는 차기주자 가운데 한명이라는 것"이라며 "그러나 대중적 인지도나 경험, 정치 경력 등에서 앞선 거물이 복귀한다면 당연히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관련, 일각에선 정 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내 주류의 결속력이 느슨해질 개연성이 크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2009.09.13 15:17
당국, 북한 황강댐 방류직전 '만수위' 확인 한국과 미국 정보당국은 북한이 황강댐을 무단 방류하기 직전까지 댐의 높이에 육박할 정도로 물이 꽉 차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 고위 소식통은 13일 "정보 당국이 북한 황강댐의 방류 전후 위성사진을 입수해 분석한 결과, 무단 방류 직전까지 댐이 만수위에 가까웠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09.09.13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