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사합의서 뭘 담았나 금호타이어가 극적으로 임금협상에 타결하면서 노사 간 합의서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전날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최종 서명한 노사 협상의 간사 합의서에는 임금과 성과금 등 2개 사항에 대한 합의 내용을 담고 있다. 2009.09.06 10:18
"금리인상 등 출구전략 시기 신중해야" 세계적으로 출구전략이 논의되는 가운데 우리나 라에서 금리인상 등 본격적인 출구전략을 시행할 때는 시기선택에 신중을 기해야한 다는 견해가 나왔다. 2009.09.06 10:14
'말안듣는' 이통요금 인하…강경 선회 정부는 이동통신 요금 인하에 대한 이통사들의 소극적인 태도속에 강력한 행정지도에 나서기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6일 "요금변경 명령권을 부활하거나 요금 인가제에 따른 거부권을 행사하기보다는 통신사들에 대한 행정지도를 통해 정책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9.09.06 10:05
"직원 의료비 할인은 보험사가 꿀꺽?" 병원 직원이 수술, 입원비 등을 할인받았더라도 보험사의 실손보험에서는 할인되기 전의 금액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해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서울 모 대학병원 간호사로 근무하는 A씨는 수술을 받은 뒤 보험금을 청구했다가 S생명보험사가 절반만 지급하자 지난 6월 피해구제 신청을 했고, 결국 이달 초 나머지 60여만원을 받았다. 2009.09.06 10:03
한은, 기준금리 동결할 듯 한국은행은 오는 10일 열리는 금융통화위 원회에서 기준금리를 현재의 2.00% 수준으로 동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준금리를 올릴 만큼 경기회복세가 뚜렷하지 않은데다 물가도 비교적 안정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2009.09.06 10:00
DTI 확대로 수도권 주택 매수 문의 '뚝' 정부가 투기지역인 강남 3개구에 적용하던 총부 채상환비율을 7일부터 서울과 수도권의 비투기지역까지 확대해 적용키로 하면서 주택시장이 관망세로 돌아섰다. 2009.09.06 09:57
소득부진·금리상승…가계파산 현실화되나 금융위기 여파로 소득은 줄어들 거나 변화가 없는데, 빚은 늘어나면서 가계가 채무를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민총처분가능소득 대비 6월말 가계신용의 배율은 1.39배로 작년 같은 시기의 1.32배에 비해 0.07포인트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09.09.06 09:55
가계부채 상환능력 최악으로 추락 한국경제의 가계부채 상환능력이 최악의 상황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명목 국민총처분가능소득은 지난 상반기에 502조797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501조2천95억원보다 0.2% 늘어나는데 머물렀다. 2009.09.06 09:52
"올해 결혼도 줄고, 출생아도 줄고" 올 상반기 혼인 건수와 출생아 수가 작년보다 줄어 저출산 현상이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6일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혼인 건수는 15만7천건으로 작년동기 대비 1만건이 줄었다. 2009.09.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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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사교섭 극적 타결…최대위기 넘겨 회사측과 노조가 직장 폐쇄와 공장 점거로 대치하던 금호타이어 노사교섭이 마라톤 협상 끝에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보도에 김도균 기자입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어제밤 9시 20분쯤 노사 협상을 극적으로 타결했습니다.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지 68일, 사측이 어제 아침 직장폐쇄한 지 15시간여만입니다.노사 양측은 합의문을 통해 올해 기본급은 동결하고 작년 추가 성과급은 지급하지 않기로 했으며, 올해 성과금은 내년 1/4분기 노사협의회에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기철/사측 노무담당 상무 : 조합에서 많이 양보하고, 무노무임도 회사 회복을 위해서 이번 기회에 해자는 의지가 모였고요. 2009.09.06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