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강도범도 전자발찌 차게된다 성폭력범과 미성년자 유괴범에 부착되는 전자발찌를 앞으로는 살인·강도 등 다른 흉악범들도 차게될 전망이다. 만기 출소자에 대해 최장 10년간 보호관찰을 명령할 수 있도록 형법 개정도 추진된다. 2009.08.30 15:29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0일…'100재' 거행 "당신은 국민만을 사랑한 진정 '바보 노무현'이 었습니다. 님은 가셨지만 우리는 보내지 않았고 우리 마음속에 부활해 함께 할 것입 니다."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 100일째인 30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화산 정토원에서는 고인의 염원과 업적을 기리며 추모하는 불교의식인 '100재'가 거행 됐다.김해불교사암연합회와 봉화산 정토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노 전 대통령의 장남인 건호 씨가 유족 대표로 참석한 것을 비롯해 한명숙.이해찬 전 국무총리, 문재인.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 명계남 전 노사모 대표 등 친노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또 민주당에서는 정세균 대표와 이광재.서갑원 국회의원, 안희정 최고위원, 정영두 김해시갑지역위원장 등이 정토원을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노 전 대통령을 비롯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많은 영혼을 위로하는 의식인 영산 재를 시작으로 열린 100재에서 이해찬 전 총리는 추모사를 통해 "고인은 지역주의 타파와 정치개혁을 위해 쉼없는 길을 걸었고 힘없고 평범한 국민 옆에 계셨다"고 회상했다.이 전 총리는 이어 "노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고뇌와 시름은 언제나 국민을 위한 것이었다"며 "당신이 지켜낸 민주와 평화의 꿈을 이어가는 강물이 되겠다"고 추모했다.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노 전 대통령은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의 가슴 속에 살아 계실 것"이라며 "영원한 지도자인 노 전 대통령의 사진을 최근 당사에 내걸었는데, 서거하신 다음 당으로 돌아오신 격이 돼 후회스럽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추모도 중요하지만, 고인이 생전에 다 하시지 못한 유지를 받들고 실천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면서 "그 가운데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수도권과 지방,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차별이 심한 소위 양극화를 마음 아파했던 고인의 뜻을 새겨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2009.08.30 13:45
최진실 모방효과…지난해 자살 급증 지난해 톱 탤런트 고 최진실씨의 자살 사건 이 발생한 이후 이른바 '베르테르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베르테르 효과는 유명인이나 자신이 모델로 삼고 있던 사람이 자살할 경우 그 사람과 자신을 동일시해 자살을 시도하는 현상을 말한다. 2009.08.30 12:50
작년 하루 672명 사망…음주로만 13명 지난해 우리나라의 총 사망자는 24만6천 113명으로 하루 평균 672명이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의 절반가량은 암,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으로 사망했으며 하루 평균 12.7명이 술 때문에 죽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9.08.30 12:46
법원 "공사장 소음 입증 안 돼도 배상해야" 소음으로 피해가 발행했다면 엄밀한 입증 자료가 없어도 건설사에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는 박모씨 등 … 2009.08.30 12:30
정부, 신종플루 대책본부 확대 개편…총력 대응 정부는 보건복지가족부가 전담하는 중앙 인플루엔자 대책본부를 내일부터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기구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확대되는 대책… 2009.08.30 12:29
"회사 스트레스 때문에" 20대 연쇄방화 충북 진천경찰서는 10여 차례 상가와 사무실 등에 불을 지른 혐의 씨를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송 씨는 지난 25일 오후 11시35분 진천군 진천읍 한 슈퍼에서 일회용 라이터로 종이에 불을 붙여 96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는 등 지난 6월 8일부터 최근까지 이 일대 차량과 상가, 사무실 등에 10여 차례에 걸쳐 불을 질러 총 1억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2009.08.30 11:33
'학교선택제' 서울 고교 전형요강 발표 고교선택제가 처음 도입된 서울지역의 2010학년도 고등학교 전형요강이 30일 발표됐다. 서울시교육청이 이날 확정ㆍ공고한 전형요강에 따르면 전형방법은 예년과 같이 전ㆍ후기로 나눠 선발하며 전기에 합격하면 후기에 지원할 수 없다. 2009.08.30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