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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의 '마지막 편지' 고 김대중 전대통령의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오늘 입관식에서는 이희호 여사가 쓴 마지막 편지가 공개됐습니다. 평생 반려자이자 동지였던 그와 `동행'했던 47년의 시간을 떠올리며 써내려간 편지였습니다. 2009.08.2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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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건조하고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신종플루가 대유행할 거라는 걱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부차원의 방역이라는 게 사실상 의미가 없게 됐습니다. 개… 2009.08.2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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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조치 풀겠다"…경의선, 내일 통행 정상화 현정은 회장의 방북 이후 북한의 유화적인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9개월 가까이 이어진 경의선 육로통행 및 체류 제한 조치를 내일부터 풀겠다고 밝혔습니다. 2009.08.2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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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정치인 DJ, 한편으론 "친근하고 소탈"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민주화를 위해서라면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았던 강인한 정치인 이었습니다만 주위 사람들에게는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친근하고 소탈한 인물이었습니다. 2009.08.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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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화해·통합' 밀알 되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계기로 우리사회는 화해와 통합이란 화두를 안게 됐습니다. 이번 서거 정국을 통해 동서로, 남북으로 나뉘어 지속돼온 갈등을 씻어내자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2009.08.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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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문단 내일 입경…당국간 접촉여부 주목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에 조의를 표하기 위해서 북측이 파견하는 고위급 조문단이 내일 서울에 도착합니다. 김정일 위원장의 측근인 김기남 노동당 비서와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이 포함된데다 하루를 묵고 갈 예정이어서 당국간 접촉 여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2009.08.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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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게양' 국장 준비 본격화…"노제 안 연다" 김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장으로 치러지게 됨에 따라 관공서와 민간기관에 조기가 게양되는 등 국장준비도 본격화됐습니다. 2300명이 넘는 사상 최대규모의 장의위원회도 구성됐습니다. 2009.08.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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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통령 '묘역' 확정…'검소하고 소박하게' 김 전 대통령이 안장될 묘소는 국립 서울현충원, 국가유공자 묘역 인근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묘역은 고인의 뜻에 따라 검소하고, 소박하게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2009.08.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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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안치된 김 전 대통령…조문객 발길 이어져 김 전 대통령의 공식 빈소가 마련된 국회에는 김 전 대통령의 시신이 안치되면서 조문행렬이 더 길어지고 있습니다.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김호선 기자! 지금은 어떤 상황입니까? 네, 이 시각 현재 국회에 마련된 김 전 대통령의 공식 빈소에는 퇴근을 마친 직장인들을 비롯해 수많은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09.08.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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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했다" 이희호 여사, 마지막 편지 47년 동반자 이희호 여사는 떠나는 남편에게 마지막 편지를 썼습니다. 길지는 않지만 한 마디, 한 마디 마다 사랑과 존경, 그리고 부부의 정이 절절이 녹아있습니다. 2009.08.20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