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 넘나들면서 병고와 싸웠던 강한 '인동초' 김대중 전 대통령은 수차례 사선을 넘나들면서 육체적으로도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말년에는 정기적으로 신장 혈액 투석을 받고 입원을 반복하는 등 고통을 겪었지만 꾸준히 대외 활동을 벌이는 등 정신적으로는 여전히 강한 '인동초'였다. 2009.08.18 14:09
김대중 전 대통령 연보 ▲1924년 전남 하의면 출생▲1943 목포상고 졸업▲1946 차용애 여사와 결혼.슬하에 홍일.홍업 두아들 둠▲1948 목포일보 사장▲1952 … 2009.08.18 14:02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8일 오후 1시 43분 김대중 전 대통령 조금전 1시 43분에 서거했습니다. 뉴스특보를 통해 김 전 대통령의 서거소식 앞으로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지난달 13일 부터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입원했던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연결합니다. 2009.08.18 14:00
김대중 전대통령 18일 오후 1시43분 서거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을 지낸 김대중 전 대통령이 18일 오후 1시 43분 서거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폐렴으로 신촌세브란스에 입원,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증세가 호전돼 22일 일반병실로 옮겼으나 하루 뒤 폐색전증이 발병하면서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채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회복되지 못했다. 2009.08.18 13:58
[어록]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 50년 정치인생을 마감하고 서거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궤적에는 그가 남긴 수많은 어록이 수놓아져 있다. 김 전 대통령은 때로는 치밀한 논리로, 현안의 핵심을 찌르는 표현으로, 때로는 화려한 수사로 좌중을 압도한 달변가이자 뛰어난 대중연설가였다. 2009.08.18 13:53
반세기 한국정치 움직인 3김(金)시대도 막내려 반세기 가까이 한국정치를 움직여온 3김 전 대통령과 김종필 전 국무총리와 함께 3김 중 한명이자, 정계 은퇴 후에도 유일하게 현실정치에 적극 개입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1960년대 이후 3김은 한국 정치사를 좌지우지하며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다"는 냉혹한 정치현실을 온몸으로 보여줬다.이들은 때로는 동지로서 손을 맞잡았고, 때로는 언제 그랬냐는 듯 극한 대립의 정치를 마다하지 않았다. 2009.08.18 13:53
민주화 투쟁·노벨상 수상 등 한국정치사에 족적 김대중 전 대통령은 현대 한국정치사에 거대한 족적을 아로새겼다.4차례 대선 출마와 6선 국회의원 등 현실정치인의 길을 얻으면서 갖게 된 무수한 기록 외에도 해방 후 첫 수평적 정권교체와 남북정상회담, 노벨상 수상에 이르기까지 민주화 투쟁과 통일운동에 평생을 보내며 역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를 세웠다. 2009.08.18 13:53
현대사의 거목(巨木)…파란만장했던 영욕의 삶 후광 전 대통령은 통일운동과 민주화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대한민국 현대사의 거목이었다."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으로 그가 헤쳐나간 반세기 정치역정에는 한국 현대사의 질곡이 오롯이 투영돼 있다.민주화와 민족통일을 향한 의지는 투옥과 연금, 망명의 고통을 딛고 마침내 인동초처럼 피어올라 헌정사상 첫 수평적 정권교체와 해방 후 첫 남북정상회담이란 열매를 맺었다.그러나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그가 놓지 못했던 남북화해라는 화두는 미완의 유업으로 남았다.◇ 섬소년에서 정치인의 길로 = 김 전 대통령은 목포 앞바다에 솟아있는 섬, 하의도에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2009.08.18 13:53
김대중 전대통령 18일 오후 1시43분 서거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을 지낸 김대중 전 대통령이 18일 오후 1시 43분 서거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폐렴으로 신촌세브란스에 입원,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증세가 호전돼 22일 일반병실로 옮겼으나 하루 뒤 폐색전증이 발병하면서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채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회복되지 못했다. 2009.08.1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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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후속대책 마련 착수 "적십자 회담 제안" 정부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방북 결과 후속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르면 이번주 안에 북한에 적십자 회담을 제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09.08.18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