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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관계 새 물꼬 틀까?…"협상발판 마련했다" 김정일 위원장과 클린턴 전 대통령의 면담에 대해 다소 엇갈린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북미간에 이해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번 방북이 북미협상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2009.08.0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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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클린턴 접견…오바마 구두 메시지 전달" 북한을 전격 방문한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어제 오후 김정일 위원장을 만났습니다. 북한 매체들은 이 사실을 매우 이례적으로 신속히 보도했습니다. 2009.08.0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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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클린턴 면담 후 미 여기자 '특사' 명령 밤사이 평양이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클린턴 전 미 대통령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만나 억류중인 두 미국 여기자의 특사 조치를 이끌어 냈습니다. 2009.08.05 07:08
정부, '클린턴-김정일 면담' 예의주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4일 북한에 억류돼있는 여기자 2명의 석방 교섭 등을 위해 방북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난 것과 관련, 정부는… 2009.08.05 01:54
굳은 표정 미 클린턴, 미소 띤 북 김정일 북한에 억류된 여기자 2명의 석방을 위해 4일 방북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도 시종 굳은 표정을 풀지 않은 데 반해 김 위원장은 간간이 미소를 띤 밝은 표정을 지어 대조를 이뤘다.북한 조선중앙TV가 이날 보도한 스틸 사진 6장을 보면, 김 위원장은 백화원 영빈관내 예의 익숙한 대형 파도 그림 앞에서 클린턴 전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 방문단과 기념 촬영을 할 때 정색을 하고 찍은 것 외에는 면담장에서도 내내 밝은 표정으로 미소를 짓거나 활기차게 뭔가를 얘기하는 모습이었다.이에 비해 공항에서부터 TV화면에 잡힌 얼굴에서 웃음기를 잃은 채 굳어 있던 클린턴 전 대통령은 6장의 사진에서도 계속 무표정하게 굳어 있다. 2009.08.05 01:48
북한, 오바마 '구두메시지' 표현 이례적 북한 언론매체들이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구두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북한은 그동안 외국 정상의 발언을 전달하면서 '구두메시지'란 표현을 쓴 적이 없다.외국 정상이 직접 썼거나 서명한 서한과 서류에 대해서는 '친서'라고, 외국정상의 언급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에 대해선 `구두친서'라고 표현했다. 2009.08.05 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