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연안호 예인 1주일…선원 가족들 애간장 거진항 선적 오징어 채낚기 어선인 '800 연안호'가 북한 경비정에 예인된 지 1주일이 됐으나 현재까지 아무런 상황변화가 없어 선원 가족과 동료… 2009.08.05 11:45
정부 "억류자 석방 위해 최선 다할 것" 북한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던 미국인 여기자 2명이 5일 풀려난 가운데 정부는 129일째 북한에 억류된 개성공단 근로자 유모 씨의 조속한 석방을 … 2009.08.05 11:02
"클린턴, 미 여기자들과 오늘 오전 LA로 출발" 미국의 클린턴 전 대통령이 북한에 억류됐던 여기자 2명과 함께 오늘 오전 북한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어제 방북한 클린턴 전 대통령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서 오바마 대통령의 구두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보도에 하현종 기자입니다. 2009.08.05 10:56
강희락 "도장2공장 진입은 여유 갖고 할 것" 경찰이 평택 쌍용차 도장1공장을 장악했지만, 노조원들이 모여있는 도장2공장에 들어가기까지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강희락 경찰청장은 5일 … 2009.08.05 10:47
청와대 "한국판 타임워너 가능할것" 청와대는 5일 미디어 관련법 개정을 계기로 CNN 등을 소유한 세계 1위 미디어그룹 '타임워너' 같은 글로벌 미디어기업이 국내에서도 탄생할 수 … 2009.08.05 10:10
김정일 위원장, 클린턴과 무슨 말 했을까?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4일 방북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면담에서 양국간 공동 관심사에 대해 "폭넓은 의견교환"을 했다고 북한 언론매체들이 보도함으로써 다변인 김 위원장이 그동안 미국측에 하고 싶던 말을 다 쏟아냈을 것으로 보인다.당초 북한의 정권교체를 거론하던 조지 부시 행정부에서도 후반에 진전을 보이던 북미관계가 버락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후 급전직하한 만큼, 김 위원장의 입장에선 오바마 행정부를 향해 할 말이 많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특히 클린턴 전 대통령과는 10년전 친서를 주고받으며 북미관계를 새로 써내려갔던 사이라는 점에서 김 위원장은 북미간 제네바 합의, 북미공동코뮈니케 등을 언급하며 이러한 성과를 더 발전시키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을 가능성도 있다.다양한 양자간 현안에 대해 김 위원장이 밝혔을 입장은 그동안 북한의 언론 매체 보도와 지난달 열린 비동맹국가 정상회의, 아세안지역안보포럼 등 국제행사에서 나온 북한측 주장들로부터 유추해 볼 수 있다. 2009.08.05 09:52
개성근로자·연안호 실마리도 풀릴까?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4일 방북을 계기로 미국인 여기자 2명의 석방이 임박한 것으로 관측됨에 따라 비슷한 시기에 북한에 억류된 개성공단 근로자 유모 씨와 최근 나포된 '800연안호' 사건의 향배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09.08.05 09:38
핵심당국자 "클린턴 방북 미리 통보받아" 우리 정부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방북 및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면담 계획 등을 사전에 통보받았던 것으로 5일 알려졌다.정부 핵심당국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방북 계획이 확정된 것은 며칠 전이었고, 당시 미국측으로부터 미리 통보를 받았다"면서 "이 문제에 대해 미국측과 계속 협의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이 당국자는 그러면서 "미국 고위급 인사의 방북 계획은 몇달 전부터 준비돼 왔으며, 우리 정부도 이런 과정을 파악하고 있었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를 통해 클린턴 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구두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공식 방문이 아니었기 때문에 대통령 친서나 메시지는 없었던 것으로 안다"면서 "다만 대화중 오바마 대통령의 생각이 언급됐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 당국자는 또 북한에 억류중인 현대아산 직원 유모 씨 최근 나포된 '800연안호' 문제에 언급, "클린턴 전 대통령이 이 문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갔기 때문에 이번 방북에서 논의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그는 그러나 "논의 여부가 반드시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는 없고, 우리가 별도로 인도적인 차원에서 북한에 계속 촉구해야할 사안"이라며 "결국 이 문제는 북한의 결심에 달린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관련, 청와대 외교안보라인 고위 관계자도 "유씨와 연안호 문제는 미국 여기자와 별개의 사안"이라며 "그러나 분위기는 긍정적으로 흐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09.08.05 09:36
"미 여기자 2명, 빌 클린턴과 함께 평양 출발" 북한의 사면조치로 풀려난 미국 여기자 2명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타고온 전세기를 타고 평양을 출발했습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대변인 매트 메케나는 이메일 성명을 통해 "미국 커런트TV소속 중국계 로라 링과 한국계 유니 리 기자가 클린턴 전 대통령과 함께 미국 LA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09.08.0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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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아침종합뉴스>1. 북한을 방문한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일 위원장과 전격 면담했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은 억류중인 미국 여기자 두 명을 특사로 석방하라고 지시했습니다.2. 2009.08.05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