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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 집단 난투극 속 본회의 '강행 통과' <엥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나라당이 민주당의 강력한 반발속에 방송법 개정안을 비롯한 미디어 관련 3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야간에 집단 난투극이 벌어지졌고 부상자도 속출했습니다. 2009.07.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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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미디어 관련법이 직권상정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본회의장 안팎에선 여야의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2. 민주당은 오늘 표결이 원천무효라고 반발하며 장외투쟁을 예고했습니다. 2009.07.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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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 충돌 ③ '이거 때려..안때려?' 한나라당이 여야간 극한 대치 속에 국회 본회의를 열어 미디어 관련 3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오늘 오후 3시 35분쯤 본회의는 시작됐습니다. 한나라당 당직자들이 민주당의 저지선을 뚫으면서 이윤성 국회 부의장이 본회의장 안으로 들아왔습니다. 2009.07.2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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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반응 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어 신문법과 방송법, IPTV법 등 '미디어 관련 2법'을 통과시켰습니다. 미디어법 직권상정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던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도 표결에 참여하기 위해 국회 본회의장 주변에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2009.07.22 17:54
결정적 순간 한나라에 힘실어준 박근혜 미디어법 국회 통과는 '박근혜의 힘'을 다시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7개월에 걸친 정치권의 미디어법 논란을 별다른 말없이 지켜보다가, 여야의 입장차가 대충돌로 치닫자 막판에 직접 나섰다. 2009.07.22 17:47
미디어법 '갑론을박' 인터넷 들끓어 신문법과 방송법 개정안 등 이른바 미디어법이 22일 국회에서 강행처리된 것과 관련, 인터넷 포털 등은 누리꾼들의 찬반 여론으로 들끓었다.관련 기사가 포털에 올라오자마자 댓글이 꼬리를 물고 달리는 등 누리꾼들은 치열한 갑론을박을 벌였다.찬성 여론은 방송통신융합시대에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점을 강조한 반면 반대 측은 여론 독과점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네이버의 아이디 'jijun9260'은 "방송 채널 수가 늘어나 시청자들의 선택권이 더 넓어지게 될 것"이라며 "한나라당은 일차적으로 국민의 선택을 받은 정당으로 한나라당이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건 국민의 뜻"이라고 말했다.'omenpriest'는 또 "21세기에도 신군부가 언론 장악을 위해 만든 법을 그대로 지키고 가자는 게 자칭 진보의 주장인 것이 놀랍기만 하다"고 미디어법 통과를 옹호했다. 2009.07.22 17:46
미디어법 재투표·대리투표 '효력논란' 여야간 대충돌의 한복판에서 이뤄진 22일 미디어법 표결 처리와 관련, 야당 일각에서 대리투표 및 재투표 효력 논란을 제기하고 나서 주목된다. 본회의에서의 법안 투표는 각 의원 자리의 전자투표기 단추를 누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09.07.22 17:42
최시중 방통위장의 '미디어 개편론' 힘얻나? 미디어 관련법이 수개월의 진통 끝에 22일 국회를 통과하면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미디어개편론'이 힘을 얻게 될 지 관심을 끌고 있다. 미디… 2009.07.22 17:29
안상수 "참담한 심정…민생법안 처리주력"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22일 민주당의 반발 속에 이뤄진 미디어법 직권상정 처리와 관련, "소수 폭력에 의해 다수결의 원칙이 큰 방해… 2009.07.22 17:27
직권상정 '미디어법' 누가 만들었나 국회의장 직권상정을 통해 22일 처리된 미디어 관련법은 한나라당이 제출한 수정안이다.한나라당의 미디어법 작업은 10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9.07.22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