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재산 사회기부의 전말 이명박 대통령이 재산 사회기부를 약속한 것은 지난 대선을 열흘여 앞둔 2007년 12월 7일이었다.검찰이 이른바 'BBK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린 지 일주일 뒤 이 대통령은 KBS 선거방송연설을 통해 "우리 내외가 살 집 한 채만 남기고 가진 재산 전부를 내놓겠다"고 선언했다.대선기간 사실여부와 무관하게 끊임없이 논란이 돼온 재산형성 과정의 도덕성 문제를 불식시키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지도자 이미지를 부각시키려는 취지에서 나온 결단이었다.그러나 이 대통령이 재산의 사회기부 의사를 처음 밝힌 것은 국회의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9.07.06 12:00
이명박 대통령 '재산기부 소회발표문' 전문 오늘 '재단법인 청계'의 설립을 맞아 많은 감회를 느낍니다.제 삶의 한 단면이 정리된다는 생각 때문일 것입니다. 저 스스로도 이런 날이 언제가 될지 궁금했습니 다. 2009.07.06 12:00
이명박 대통령, 재산 331억원 사회 기부 이명박 대통령은 6일 강남구 논현동 자택과 일부 동산을 제외한 대부분의 재산인 331억4천200만원을 재단에 출연, 청소년 장학과 복지사업에 쓰는 방식으로 사회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로써 이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선후보 시절이던 2007년 12월 처음 발표했던 재산 사회기부 방안은 1년 7개월만에 구체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서게 됐다.이처럼 현직 대통령이 거의 전 재산을 사회에 기부한 것은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로, 국내 기부문화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 대통령의 재산 사회기부를 위해 지난 3월 만들어진 재단설립추진위 송정호 위원장은 6일 오전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갖고 앞으로 한 달 내 이 대통령의 호를 딴 '재단법인 청계'를 설립, 이 대통령의 출연재산을 이전해 장학 및 복지사업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이 출연한 재산은 서초구 서초동 1709-4 영포빌딩, 서초동 1717-1 건물, 양재동 12-7 건물 등 3건의 건물과 그 부속토지와 이 대통령 명의의 개인예금을 합친 금액에서 임대보증금 등 해당 부동 산과 연계된 채무를 제외한 금액이다. 2009.07.06 12:00
여야, 비정규직 협상 교착…파국 우려 여야가 지난 주말 비정규직 사태 해결을 위한 연쇄 원내대표회담을 열었지만 접점 찾기에 실패, 여야 협상이 사실상 공전되는 등 깊은 수렁에 빠졌다… 2009.07.06 11:02
장광근 "투쟁교시 DJ, 한국판 호메이니" 한나라당 장광근 사무총장은 6일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 "행동하는 양심이 돼야 한다고 촉구하는 대목에 이르러서는 투쟁교시를 내리는 한… 2009.07.06 10:29
반기문 총장 "북한 대화채널 폐쇄 심히 우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5일 북한의 핵실험에 이어, 최근 미사일을 발사하는 과정에서 대화와 소통의 채널들을 닫아놓고 있는 것과 관련해 "… 2009.07.06 09:56
안상수 "직권상정은 의장 권한"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6일 비정규직 사태 해결을 위한 민주당과의 협상 전망에 대해 "약간 냉각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안 원… 2009.07.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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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술에 2조8천억원 지원…비과세 펀드조성 정부가 친환경 녹색기술 연구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민간쪽에서도 일반인들이 투자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녹색 펀드나 채권을 발행하기로 했습니다.김형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9.07.0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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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국세청장 청문회 두고 또 '부동산 의혹' 새 검찰총장과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이번주에 열립니다. 두 후보자의 부동산 의혹을 놓고 야당이 매섭게 몰아붙일 것 같습니다. 2009.07.0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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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법 협상 결렬…대치정국 돌파구 없나? 여야의 비정규직법 개정 협상이 어제도 결렬됐습니다. 야당은 또 장외로 나갔고 여당은 야당이 소집한 상임위를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박병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2009.07.06 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