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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 겸영 허용하되 2012년까지 유예 권고 미디어발전 국민위원회가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추천위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회의를 열고 공식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보고서는 최대 쟁점인 신문·방송겸영과 관련해 원칙적으로 겸영을 허용하되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 전환이 끝나는 오는 2012년까지 이를 한시적으로 유예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2009.06.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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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상임위 전면 거부…'정면충돌' 초읽기 6월 국회 개회를 둘러싼 갈등으로 여야간 일촉즉발의 대치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민주당을 비민주적 정당이라고 비난했고, 민주당은 상임위 전면 거부를 선언했습니다. 2009.06.24 17:04
정동영 의원 "MBC 장악음모 중단해야" 무소속 정동영 의원은 24일 MBC 'PD수첩 사태' 와 관련한 여권의 경영자의 책임론에 대해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MBC 장악음모… 2009.06.24 16:50
이 대통령 "대입제도 안바뀌면 교육못변해"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현재와 같은 대학입시 제도가 바뀌지 않으면 초.중.고교 교육은 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전국 16개 시도교육감을 초청,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공교육을 살려야 한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입시에 시달리지 않고 대학에 들어갈 수 있게 하자는 게 나의 소망"이라고 말했다고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2009.06.24 16:14
6.28 한일정상회담 화두는 '북핵공조' 이명박 대통령과 아소 다로 일본 총리간 28일 정상회담의 화두는 단연 `북핵공조'가 될 것으로 보인다.북한의 2차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위협 등으로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일 공조가 절실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기 때문.특히 북한을 6자회담으로 복귀시키기 위한 `5자 협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이번 정상회담에서 이와 관련해 어떤 논의가 진행될지 주목된다.이 대통령과 아소 총리와의 회담은 다자외교 무대를 포함해 이번이 8번째. 2009.06.24 16:14
한나라 미디어법 처리 수순밟기? 한나라당이 미디어법 처리를 위한 수순을 착착 밟아가고 있다.방송법과 신문법, IPTV법, 정보통신망법 등 미디어법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문화체육… 2009.06.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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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6월국회 두고 일촉즉발…'전면전' 불가피 6월 국회 개회를 둘러싼 여야의 대립이 더 날카로워지고 있습니다. 오늘과 내일 사이에 접점을 찾지 못할 경우 물리적 충돌도 우려됩니다. 정준형 기자입니다. 2009.06.24 12:13
한, 미디어법 유화책 시사…"법안조정 가능" 한나라당이 24일 쟁점 미디어법에 대해 한발 물러서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6월 임시국회를 열기 위한 여야 협상에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한나라당은 이날 신방 겸영금지를 일정기간 유예하고, 신문과 대기업의 지상파 방송 진출 허용 비율을 낮추는 방안 등 미디어법의 핵심 쟁점 사안에 대해 검토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2009.06.24 11:40
"2013년이후 신문·방송 겸영금지 해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산하 '미디어발전 국민위원회'는 24일 오는 2013년 이후 신문과 방송의 겸영금지를 해제하는 방안을 담은 미디어법 개정안의 최종 보고서를 사실상 확정했다. 2009.06.24 11:34
이회창 "대통령 주변 정신빠진 사람많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24일 이명박 대통령의 '중도 강화론'에 대해 "이를 근원적 쇄신책이라고 말하는 것이라면 방향이 잘못됐다"고 말했다. 2009.06.24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