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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신종플루 경보 최고 단계 '대유행'으로 격상 WHO, 세계보건기구가 신종 플루의 경보 단계를 최고급인 '대유행'으로 격상시켰습니다. 41년 전 1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홍콩 독감 이후 처음입니다. 2009.06.12 07:08
WHO "신종플루 74개국서 2만8천774명 감염" 유엔 산하 세계보건기구가 집계하는 인플루엔자 A 감염자가 3만명에 육박하고 있다.WHO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 현재 공식으로 보고된 신종플루… 2009.06.12 00:54
신종플루, 발생에서 대유행 선언까지 WHO가 인플루엔자의 경보를 최고 단계로 올린 것은 1968년 100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홍콩 사태이후 41년만에 처음이다. 그동안 WHO는 신종플루의 대유행을 선언할 경우 전 세계에 불필요한 '공황상태'를 초래할 수 있다는 대다수 회원국들의 우려를 감안해 숙고를 거듭해왔으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를 제외한 전 세계로 확산된 점을 감안해 발생 50일만에 6단계로 올렸다. 2009.06.12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