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운' 오보사태가 남긴 것들 일본의 TV 아사히가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후계자로 지목되고 있는 셋째 아들 김정운이라며 보도한 사진이 결국 오보로 확인됐습니다. TV 아사히는 3남 정운 씨의 최근 모습이라며 보도한 사진에 대해 "다른 사람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사과했습니다. 2009.06.11 23:57
WHO, 신종플루 최고 단계 '경보 6단계'로 격상 유엔 산하 세계보건기구가 11일 인플루엔자 경보의 최고 단계인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의 대유행을 선언했다.WHO는 10일 미국과 멕시코를 비롯해 감염자 수가 많은 8개국과 경보 격상 여부를 협의한 데 이어, 이날 오전 제네바 본부에서 마거릿 찬 사무총장 주재로 제4차 비상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찬 총장은 오후 6시 제네바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종플루의 경보를 5단계에서 6단계로 격상시킨다고 발표하고, 제약업체들에게 계절용 백신의 생산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그는 "이로써 세계는 21세기의 첫 인플루엔자 대유행 초기로 접어들게 됐다"고 말한 뒤, "WHO는 국경의 봉쇄를 권고하지 않으며, 따라서 여행과 무역에 대한 제한 조치는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찬 총장은 특히 "WHO의 평가는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그다지 강력하지 않다는 것"이라면서 "이번 6단계 격상 결정은 신종플루 바이러스의 `지리적 확산'을 반영한 것일 뿐, `심각성 정도'를 고려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2009.06.11 23:40
세계보건기구 인플루엔자 경보 단계 대유행의 리스크가 현저히 높아짐. 바이러스의 전파를 억제하는 것이 4단계 경보의 주안점으로, 각국은 여행자에 대한 검역, 여행 자제 권고와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 2009.06.1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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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 아사히 '김정운 사진' 오보 사과했지만.. 일본의 TV 아사히가 '김정운 사진' 오보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문제의 사진을 한국 당국 관계자로부터 입수했다고 밝히자 우리 정부가 공식 항의에 나섰습니다. 2009.06.1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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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 "북핵 용납못해…협상의 문은 열려있다" 미국은 핵 문제에 있어서는 강경 대응하겠다는 원칙을 거듭 강조하면서도 협상의 여지를 닫지 않고 있습니다. 당장은 여기자 문제가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2009.06.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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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결의안 핵심은? 북 '돈줄 차단' 경제 옥죄기 이번 결의안은 여러 갈레의 제재를 담고 있지만 핵심은 북한의 돈줄을 차단하겠다는 겁니다. 돈이 없으면 핵 보유도 어려워진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조지현 기자가 분석하겠습니다. 2009.06.1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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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대북결의안 타결…화물검색·금융제재 강화 무기수출금지와 화물검색, 금융제재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이 타결됐습니다. 새 결의안은 우리시간으로 내일 밤에 안보리 전체회의에서 공식 채택될 예정입니다. 2009.06.11 20:28
키 작은 사르코지 '휴대용 발판' 이용 키가 작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연단에서 연설할 때 휴대용 발판을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노르망디 상륙작전 65주년 기념식에서 연단 뒤에 10㎝높이의 휴대용 발판을 놓고 그 위에 올라가 연설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10일 전했다. 2009.06.1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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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대북결의안 최종 타결…금융제재 강화 난항을 거듭해 온 유엔 안보리의 대북 결의안이 최종 타결됐습니다. 북한에 대한 금융제재를 강화하는 등 기존의 결의안 1718호를 대폭 강화한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2009.06.11 17:19
일본 TV아사히 "김정운 사진 아닌 듯" 일본 TV아사히는 11일 자사가 전날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부각된 3남 정운 씨의 최근 모습이라며 보도한 사진과 관련, "다른 사람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시청자들에게 여러 차례 사과했다. 2009.06.11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