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택 "대법원에 즉각 상고하겠다" 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돼 10일 열린 항소심에서 재차 당선무효형을 받은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이 상고 의사를 밝혔다. 공 교육감은 이날 오후 '고등법원 재판 결과에 대한 입장'이라는 문건을 통해 "예상 외의 판결을 당혹스럽게 생각하며 대법원에 즉각 상고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2009.06.10 16:57
부실 드러낸 민자 투입 1호 지하철 민간 자본이 처음 투입돼 건설된 서울지하철 9호선이 온갖 문제점을 노출한 채 개통이 연기됐다. 서울시와 사업자인 ㈜서울메트로9호선은 일부 설비 시스템에서 결함이 발견됐다고 밝혔지만 개통일을 고작 이틀 앞두고 개통 연기 방침을 밝혔다는 점에서 애초부터 충분한 준비가 이뤄지지 않았지 않느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2009.06.10 16:56
"최진실, 넌 공인이니까" 얼마 전 모 건설회사가 고 탤런트 최진실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의 대법원 선고가 있었다. 2004년 8월, 최 씨가 전 남편 조성민 씨에게 폭행 당한 사진 등을 언론에 공개하자 최 씨가 회사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며 제기한 소송이었다. 2009.06.10 16:46
국내 첫 존엄사…새 논란의 불씨 세브란스병원이 대법원으로부터 연명치료 중단 판결을 받은 김모 할머니의 인공호흡기를 떼어내는 것으로 결론을 내림에 따라 공식적 형태의 국내 첫 존엄사가 조만간 시행될 전망이다. 2009.06.10 16:26
1년만에 철창행으로 끝난 '횡재의 기쁨' 해외에 거주할 당시 자신의 계좌로 잘못 송금된 4억원대의 외화를 빼돌려 국내로 달아난 40대 남성이 도피 1년여 만에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10… 2009.06.10 16:19
고액 연봉 꿈꾸는 남녀가 노릴 직군은? 의료직에 종사하는 남성과 금융업에서 일하는 여성이 각각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전통적 인기 직종인 법률 분야와 '신의 직장'으로 통하는 공기업은 연봉 순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9.06.10 15:46
4대강 살리기에 '제주도 감귤 나무론' 등장 심명필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장이 이만의 환경부 장관에게 '제주도 감귤 나무론'에 대한 저작권료 면제를 요구해 눈길을 끈다. 심 본부장이 10일 오전 정부 과천청사에서 환경부 공무원을 상대로 1시간가량 설파한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 특강'에서다. 2009.06.10 15:33
일확천금이 패가망신으로 이어질 줄이야.. 자신의 계좌로 잘못 송금된 거액의 외화를 빼돌려 달아난 40대 남성이 도피 1년여만에 결국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10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 2009.06.10 15:18
"일부 마스크와 팩에서 포름알데히드 검출" 얼굴에 붙이는 마스크와 팩 화장품 일부에서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시민모임은 10일 시중에 판매되는 마스크와 팩 제품 16개를 대상으로 프롬알데히드 검출 시험을 한 결과 12개 제품에서 1.3∼51.0ppm이 나왔다고 밝혔다. 2009.06.10 14:48
차에 치여 숨진 초등생 유기 40대남자 체포 광주 북부경찰서는 10일 교통사고를 내 초등학 생을 숨지게 한 후 야산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4일 오후 9시 광주 북구 일곡동 도로에서 초등학생 으로 보이는 남자 아이를 봉고차로 치여 숨지게 한 후 시신을 담양의 한 야산에 버 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2009.06.10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