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2분기 지표 호전시 바닥 신호"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 2분기 경제지표가 호전되면 한국 경제가 바닥을 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8일 전망했다. 윤 장관은 일본 아사히신문과 인터뷰에서 " 2분기가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다"며 "더 나은 지표가 연달아 나오게 되면 한국 경제도 어느 정도 바닥을 쳤다고 봐도 좋을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2009.06.08 09:58
대형마트의 '설탕'이 동난 까닭은? 최근 대형마트에서 설탕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매실엑기스나 매실주를 담기 위한 용도로 소비자들이 설탕을 대량 구입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전해… 2009.06.08 09:55
은행 '적자 공포' 벗어나나? 그동안 '적자 공포'에 시달렸던 은행권의 실적이 2분기부터는 다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하지만, 기업 구조조정에 따른 대손충당금 적립과 금리 하락으로 인한 이자수익 감소로 본격적인 회복은 3분기부터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2분기 실적 개선 전망"8일 증권정보제공업체인 FN가이드에 따르면 KB금융지주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2천600억 원 안팎으로 전분기의 2천383억 원보다 소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신한금융지주도 약 2천600억 원으로 전분기 1천181억 원의 배를 넘을 것으로 관측됐다.우리금융지주는 약 1천600억 원으로 전분기 1천623억 원과 비슷할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키움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우리금융이 현대건설 주식 매각으로 1천800여억 원의 매각이익이 예상되는 데다 부채담보부채권 평가손실이 환입될 수 있어 대규모의 비경상적 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1분기에 3천250억원 순손실을 기록한 하나금융지주는 약 900억원 흑자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1분기 748억원 적자를 냈던 외환은행도 약 1천200억 원의 흑자로 반전될 것으로 보이며 기업은행은 1분기 479억원의 순익을 올린 데 이어 2분기에는 약 800억 원의 순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대손충당금이 변수 그러나 금융회사들은 시장의 예상과 달리 실적 개선을 장담하지 못하는 분위기다.신한금융 관계자는 "1분기보다 나아질 가능성이 있지만 확신하기는 이른 시점"이라며 "순이자마진이 더 떨어지지는 않겠지만 개선된다고 낙관하기 어렵고 대손충당금 적립규모도 예상하기 어려워 시장 예상처럼 순익이 1분기의 배가 될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하나금융 관계자도 "환율 하락 등으로 2분기에 소폭 흑자를 기대하고 있지만, 대기업 구조조정 등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기 때문에 아직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설명했다.2분기 실적의 가장 큰 변수는 대손충당금이다. 2009.06.08 09:53
이통사 판매점? 대리점? 구분방법은.. SK텔레콤 고객인 A씨는 최근 이동통신 요금을 내기 위해 'T' 간판을 내건 한 매장에 들렀다.여기서 이동전화 요금을 내고 간이영수증을 받은 A… 2009.06.08 09:52
[5분경제] "돈이 안 돈다"…'돈맥경화' 이유는? 시중에 돈은 넘쳐나고 있는데 정작 필요한 곳에는 돈이 부족합니다. 경제부 정형택 기자와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돈이 골고루 돌지 않고, 쏠리는 쪽으로만 쏠리고 있다는거죠? 네, 그렇습니다. 2009.06.08 09:15
동영상 기사
부동산 취등록세 50% 감면 조치 내년까지 연장 부동산 경기 활성화와 국민의 세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가 올 연말까지로 돼 있는 부동산 취득세와 등록세 인하조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거나, 아예 … 2009.06.08 07:46
동영상 기사
쌍용차 노사 '운명의 날'…정리해고 오늘 '효력' 쌍용차 직원 천여명에 대한 정리해고안이 오늘부터 효력을 발생합니다. 노사는 일촉즉발의 긴장감 속에 대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진송민 기자입니다. 2009.06.08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