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차 게이트' 라응찬 신한회장 소환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6일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과 불투명한 금융거래를 한 신한금융지주 라응찬 회장을 피내사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라 회장이 2007년 4월 신한은행 발행 수표 50억 원을 박 전 회장 계좌로 입금했으며 박 전 회장은 이중 10억 원을 빼내 고가의 그림 2점을 사들인 뒤 10억 원을 다시 채워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9.06.06 15:06
부산서 '졸음운전' 승용차에 20대 여성 숨져 6일 오전 5시10분께 부산 연제구 거제동 법원 인근 아시아드로에서 초읍 방향으로 달리던 카렌스 승용차가 도로가에 서 있던 시민을 들이받았다. … 2009.06.06 14:49
"논문 목적 제자 가슴 측정에 감봉은 부당" 연구 목적으로 제자들의 가슴 치수를 측정한 의상과 교수에게 감봉 처분을 내린 것은 과도한 징계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는 자신의 논문을 작성하려고 학생들의 신체 치수를 계측해 수치심을 줬다는 등의 이유로 1개월 감봉 처분을 받은 S대학 의상과 교수 박모씨가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상대로 낸 감봉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판결했다고 6일 밝혔다. 2009.06.06 14:43
"친북은 진보, 나라수호는 보수골통인가" 지난 3일 마산에서 열린 민족통일 전국대회 때 `좌파정권 10년'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김태호 경남도지사가 6일 현충일 추념식에서 진보와 보수… 2009.06.06 13:55
'일시귀국' 외교관, 병원이송중 숨져 업무 관계로 잠시 귀국했던 40대 외교관이 갑작스런 가슴 통증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졌다.6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주카메룬 대사관에… 2009.06.06 12:45
법무부 "박연차 사건 지휘한 적 없다" 임채진 전 검찰총장의 수사지휘권 발언과 관련해 법무부가 `박연차 게이트' 수사에서 지휘권을 행사한 적이 없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법무부는 6일 보도자료를 내고 "법무부장관은 검찰 사무의 지휘·감독에 있어 필요한 범위 내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있으나 구체적인 사건에 대해서는 지휘권을 행사하고 있지 않다"며 "박연차 사건 수사와 관련해서도 구체적으로 지휘권을 행사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2009.06.06 12:42
세계최대 옹기제작 또 실패…세번째 도전키로 세계 최대 규모의 옹기가 제작 과정에서 두번 깨졌지만 울산시 울주군이 곧 세번째 제작에 들어가기로 했다. 6일 울주군의 의뢰로 옹기를 만드는 외고산 옹기협회에 따르면 이달 1일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 옹기굴 안에서 굽던 높이 240㎝, 최대 둘레 505㎝의 옹기를 살펴본 결과 옹기 하단부가 깨진 사실을 확인했다. 2009.06.06 11:19
남북 11일 개성 2차 접촉 갖기로 남북은 11일 개성공단에서 공단 관련 현안을 협의하기 위한 2차 실무접촉을 갖기로 했다. 지난 4월 21일 1차 접촉 이후 50여일 만이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5일 "북한이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명의로 보내 온 통지문을 통해 11일 오전 10시 개성공단 내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에서 개성공단과 관련한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을 갖자고 제의해왔다"면서 "우리 측은 북한 측의 회담 제의에 동의하는 통지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2009.06.06 10:35
'위작의혹' 박수근 그림 연세의료원에 내걸려 연세의료원이 지난해 12월 기증받았다가 위작논란에 휩싸여 전시를 보류했던 박수근 화백의 작품을 최근 진품 확인 없이 세브란스병원 로비에 내걸어 너무 성급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009.06.06 10:11
[SBS논평] 세금으로 의회장까지 지방의원이 사망하면 지방 예산으로 장례를 치루는 이른바 의회장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의회장을 제도화한 지방의회는 전국에 무려 50여 군데나 된다고 합니다. 2009.06.06 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