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문한 이상득 "국내 정치에 관심없다"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이 4일 국내 정치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일본 도쿄에서 열린 지역구의 투자유치 및 '한국 내 일본인촌, 포항 구룡포에 살았다'라는 책의 일본어판 출판기념회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이 전 부의장은 이날 낮 뉴오타니호텔 내 행사장에서 연합뉴스 특파원 등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오늘 열린 한나라당 연찬회에서 다양한 쇄신요구가 나온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런 데는 관심이 없다"며 "이런 일만 할 것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2009.06.04 15:57
김정일 건강악화설 중국서 유포 지난해 8월 뇌혈관계 질환으로 쓰러진 병력이 있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건강악화설이 최근 베이징 외교가에서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베이징의 외교 소식통들은 4일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이 최근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2009.06.0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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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진 총장 출근 안해…직무 대행체제로 운영 임채진 검찰총장의 사표 제출로 대검찰청은 사실상 총장 직무 대행제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마무리 단계에 있는 이른바 박연차 게이트 수사에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2009.06.0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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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쇄신 논란 '분수령'…난상토론 예상 한나라당의 쇄신 논란은 중대 분수령을 맞고 있습니다. 오늘은 소속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가 열려서 쇄신방향에 대한 난상토론이 예상됩니다. 2009.06.04 12:11
미국의 '북한 슈퍼노트 제조' 확신 근거는? 미화 100달러 위조지폐인 '슈퍼노트'의 존재가 새롭게 부각되면서 2005년 9월 'BDA 사태'의 시발점이 됐던 미국 정부의 위조지폐 제조 일당 소탕작전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스모킹드래곤'이라 불렸던 이 작전은 불법적인 달러위조를 포함한 범죄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14개 미 정부 부처에서 200여 명의 전문가가 동원돼 펼쳐졌다. 2009.06.04 12:07
'슈퍼노트' 재부상…북한 돈줄죄기 재연되나 2차 핵실험을 강행하고 미사일 위협을 서슴지 않는 북한을 제재하기 위해 미국 정부가 주도적으로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진 '금융제재'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2009.06.04 11:47
청와대, 대통령 발언 '언론플레이'에 곤혹 청와대는 4일 일부 언론이 전날 수석비서관회의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으로 보도한 내용과 관련,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럴 때일수록 정부가 중심을 잡고 일해야 한다"면서 "최근 안보상황도 엄중한 만큼 국민을 바라보고 더 열심히 일하는 게 공직자의 자세"라고 주문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2009.06.04 11:10
수장 떠난 검찰 다시 '침묵모드' 임채진 검찰총장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4일 출근하지 않자 검찰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때보다 더 깊은 침묵 속에 빠져들었다. 임 총장은 전날 오전 "상상할 수 없는 변고로 국민을 슬프게 한 데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사표를 제출하고서는 곧바로 지방으로 내려갔으며, 청와대에서 사표를 수리한다는 연락이 있을 때까지 휴가를 계속 연장할 것으로 전해졌다. 2009.06.04 11:03
'검찰 구원투수' 후임 총장 후보는? 임채진 검찰총장이 사직서를 제출함에 따라 후임 총장을 둘러싼 하마평이 벌써 무성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임 총장의 사퇴는 시기만 문제였지 사실상 기정사실화했던 데다 사의를 만류했던 청와대도 임 총장의 마음을 되돌리기 어렵다고 보고 조만간 사표를 수리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2009.06.04 10:10
"북한 핵실험 후 방사능물질 아직 검출안돼"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한 지 열흘째인 4일 현재까지 핵실험을 단정할 만한 방사능 물질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군당국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에 따르면 북한의 핵실험 이후 남한 상공과 동해 상공에서 포집한 대기 성분을 분석하고 있지만 핵실험에 따른 방사능 물질은 검출되지 않고 있다. 2009.06.04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