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의 손놀림' 2인조 터키인 절도범 구속 수도권 일대 시중은행을 돌며 창구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신기에 가까운 손놀림을 통해 눈치를 채지 못하도록 하는 수법으로 수천만원대 외화를 훔친 외국인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009.06.02 10:47
노 전 대통령 경호관 현장검증서 수차례 '울먹'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경위를 수사중인 경남지방경찰청이 2일 오전 실시한 현장검증에서 노 전 대통령을 마지막으로 수행했던 이모 경호관이 수차례 울먹여 현장검증이 중간에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2009.06.02 10:37
법원 "부가세 환급, 신고기한 넘겨도 유효" 신고기한을 넘겼다고 해서 자영업자의 부가가치세 환급을 거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각종 기한을 지켜야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 세금… 2009.06.02 10:29
'신종플루' 외국인강사가 전한 격리생활 "이색적이긴 했지만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신종 인플루엔자, 신종플루) 집단 감염 사태로 격리됐다가 풀려난 외국인 영어강사 A씨는 2일 신원 비공개를 전제로 연합뉴스 기자와 이메일 인터뷰를 갖고 당시 심정을 이렇게 요약했다.지난달 15∼16일 다른 외국인 강사 64명과 함께 입국한 A씨는 인플루엔자 A 감염 확진 환자와 며칠간 함께 있었다는 이유로 지난달 23일 서울의 한 시설에 격리됐다가 8일 만인 같은달 31일 풀려났다.그는 한국 보건당국이 상황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일방적 조치를 취했다며 불만을 털어놨다.그는 "보건당국이 격리 직전 '인근 병원에서 간단히 혈액검사만 받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한 뒤 일방적으로 시설에 수용하는 바람에 일행 중 일부는 옷이나 생활용품 등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채 격리됐다"고 주장했다.신종플루가 집단 발병한 비상 상황에서 긴급 조치가 필요했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상황을 제대로 설명하고 솔직하게 양해를 구했어야 옳았다는 것이다.A씨에 따르면 격리된 외국인 영어강사들은 보건당국의 각종 통제로 자유로운 활동을 박탈당한 채 일상생활의 무료함과 싸워야 했다.그는 "보건당국은 흡연, 운동, 일광욕 등 야외활동은 물론 모여서 얘기하는 것조차 통제하려 했다"며 "인터넷도 갖춰져 있지 않은 환경에서 건물에 갇힌 채 각종 통제를 받으며 하루를 보낸다는 것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었다"고 말했다.그는 특히 "처음 며칠간 당국이 합당한 설명 없이 유교적 방식의 명령으로 일관하면서 소통이 완전히 사라졌다"며 "이 때문에 강사들도 통제에 제대로 협조하지 않는 등 상호 간 불신이 있었다"고 격리 당시 상황을 소개했다.또 격리시설에서도 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하자 보건당국이 강사들의 생활태도를 문제 삼기도 했다고 A씨는 전했다.그는 " 각 방에 설치된 인터폰을 통해 서로 대화하라는 등의 통제가 뒤따랐다"고 주장했다.이런 `과잉통제'에 대해 그는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한국에 퍼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집단 격리 조치가 한국에서는 처음인 것으로 안다. 2009.06.02 10:28
"아들 둔 엄마가 명품 더 산다" 아들을 둔 엄마가 딸을 둔 엄마에 비해 명품을 더 많이 구입한다는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현대백화점은 최근 1년간 13세 이하 자녀를 둔 … 2009.06.02 10:13
법원 "최요삼 사망, 병원 책임 없어" 늑장 치료 논란이 일었던 '비운의 복서' 최요삼 선수의 사망과 관련해 병원 측에 법적인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판결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2009.06.02 10:08
신종플루 접촉 강사들 조기 격리해제 신종인플루엔자가 집단 발병했던 ㅊ어학원 예비강사 일행이 보건당국의 규정에 정해진 것보다 3일이나 일찍 격리에서 해제돼 논란이 예상된다. 2일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에 따르면 신종인플루엔자 환자와 접촉한 ㅊ어학원 예비강사 일행 50여명은 지난달 31일 격리가 해제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2009.06.02 09:38
서울 비리직원 '원스트라이크 아웃' 첫 적용 서울시가 공금을 횡령하거나 직무와 관련해 100만원 이상의 금품·향응을 수수한 직원에 대해 한 차례의 비위사실만으로 퇴출시키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가 처음 적용될 전망이다. 2009.06.02 09:29
"강남.목동 초중생 특목고 과외비 월 71만 원" 강남, 목동 등 이른바 '사교육 과열지역'의 초등학생과 중학생 3명 중 1명이 특수목적고교 입학 부담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009.06.02 09:24
아동보호구역 CCTV 설치 추진 유괴 등 범죄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보육시설로에서 반경 500m 이내의 아동보호구역에 폐쇄회로TV 설치가 추진된다. 2009.06.02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