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여풍'은 속빈강정…"리더급 여교수 2%" 대학의 여학생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지도자급 여교수는 2%에 그칠 정도로 교수사회에서 심각한 성 불균형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여교수들이 나서서 여성에 대한 불평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09.05.29 13:45
경찰 "내달초 현장조사 때 투신과정 재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경위를 수사 중인 경남경찰청은 내달 초 현장조사 때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바위에서 투신해 45m 아래로 떨어지는 과정을 재연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2009.05.29 12:01
인터넷도 검은물결에서 노란물결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열린 29일 봉하마을의 하늘을 노란 종이비행기가 수놓고, 광화문과 시청 인근이 노란풍선으로 뒤덮인 것처럼 인터넷에서… 2009.05.29 11:40
"편안히 영면하소서"…서울광장 추모물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과 노제가 열리는 29일 경복궁과 서울시청 앞 광장이 추모 물결에 뒤덮였다. 서울광장에는 경찰이 차벽을 철수한 오전 7시40분부터 추모객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해 오전 10시10분 현재 1만2천여명의 시민들이 인도와 광장 등에 자리를 잡았다. 2009.05.29 11:27
"생전에 이런 격려 받았더라면..."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 이주민들도 노무현 전 대 통령의 영결식이 열린 29일 "노 전 대통령이 생전에 이런 격려와 위로를 받지 못하고 떠나시게 돼 안타깝다"는 심정을 토로했다. 2009.05.29 11:23
'박연차 게이트' 추부길 징역 2년 선고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추부길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2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된 추 전 비서관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2억원을 선고했다. 2009.05.29 10:22
'망부사' 된 권양숙 여사의 편지 "30년 당신 곁을 지켜온 바위같이 앞으로도 당신 곁을 지키고 있겠습니다." 권양숙 여사가 쓴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먼 길을 떠난 29일 그의 홈페이지에 실렸다. 2009.05.29 10:05
"감기증상 해외동포 귀국 연기하세요" "미국 뉴욕지역에서 고열 등 감기 증상을 보이는 동포가 귀국 일정을 연기하시면 항공편 변경비용을 면제해 드립니다" 미국 뉴욕주재 총영사관은 28일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과 협의해 감기증상을 보여 귀국 일정을 변경하는 유학생이나 현지동포에게 항공편 변경비용을 면제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9.05.29 09:36
"다문화가정 자녀 75% 언어발달 뒤처져" 외국인 근로자나 결혼 이민자들이 꾸린 다문화가정 자녀의 언어발달 수준이 또래보다 상당히 뒤처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글로벌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지난 1월까지 3차례에 걸쳐 서울에 사는 다문화가정의 2∼10세 자녀 75명을 대상으로 언어발달 정도를 검사한 결과, 전체의 74.7%인 56명이 또래보다 낮은 언어 수준을 보였다. 2009.05.29 09:23
119구조대의 예리한 관찰로 당뇨환자 의식 회복 화재 현장에서 지병으로 쓰러져 있던 40대 남성이 119구조대의 예리한 관찰력과 응급처치 덕분에 의식을 회복했다. 29일 광주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35분께 광주 동구 학동 다세대주택 1층 단칸방에서 3∼4시간째 연기가 새어나오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009.05.29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