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바위서 노 전 대통령 사저 손에 잡힐 듯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투신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사저 뒷산인 봉화산 '부엉이 바위'. 이곳은 오래전 부엉이가 많이 앉아 있었다고 해서 마을 주민들이 '부엉이 바위'라고 부르지만 지금은 부엉이가 살고 있지 않다. 2009.05.23 15:29
노건평 씨, 7일간 구속집행정지 결정…석방 23일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건평 씨가 동생 장례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구속집행정지 결정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이날 오후 3시 대검 중수부가 신청한 건평 씨의 구속집행정지를 결정했다. 2009.05.23 15:23
노 전 대통령 빈소, 봉하마을에 마련키로 노 전 대통령의 빈소는 고향인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차려진다. 노 전 대통령 유족 측은 23일 오후 노 전 대통령의 시신이 안치된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에서 "봉하마을 진입로가 좁아 고민했지만, 유족과 문재인 전 비서실장 등 참모진들이 상의해 빈소를 봉하마을에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9.05.23 15:17
노무현 전 대통령, 귀향에서 서거까지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퇴임 후 고향으로 돌아온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박연차 게이트'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2009.05.23 14:44
노 전 대통령 서거에 나라 전체가 '충격'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나라 전체가 충격에 휩싸인 모습이다. 행정부, 정치권, 경제계, 문화계, 학계, 시민단체, 네티즌 등 각계각층은 갑작스런 서거 소식을 믿을 수 없다는 반응과 함께 비통한 심정을 드러내면서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2009.05.23 14:42
이용훈 대법원장 "큰 충격"…애도 성명 이용훈 대법원장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해 애도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 원장은 성명에서 "노 전 대통령의 서거는 우리 모… 2009.05.23 14:40
전문가 "죽음을 차악으로 보는 경향 경계해야" 학계 전문가들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해 고인이 자살을 택한 것을 안타까워하면서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자살 모방 현상을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09.05.23 14:34
검찰, 노건평 씨 구속집행정지 신청 대검 중수부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함에 따라 형 건평씨가 장례에 참석할 수 있도록 석방해달라며 법원에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서울중앙지법은 7일 정도 기간을 특정해 석방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009.05.23 14:28
광주 여중생 목매 자살…유족 "학교 체벌" 광주에서 한 여중생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이 학생의 가족들이 '숨지기 전날 학교에서 심한 체벌을 받았다'고 주장,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09.05.23 14:27
노 전 대통령 수사, 어떻게 진행됐나? '박연차 게이트'의 핵심 당사자인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가운데 '박연차 게이트' 수사가 어떻게 진행돼 왔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세종증권을 압수수색하며 '박연차 게이트'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이후 노 전 대통령의 형인 건평 씨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을 구속하며 같은해 12월 1차전을 마무리했다. 2009.05.23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