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수감자와 성관계한 여성 교도관 파면 벨기에에서 한 여성 교도관이 수감자와 성관계를 맺은 사실이 들통나 파면됐다.9일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브뤼셀 포르스트 교도소에 소속됐던 33세의… 2009.05.0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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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룻새 신종플루 2배 급증…멕시코 추월 국내에서는 엿새동안 신종플루 환자에대한 추가발생 보고가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론 상황이 다릅니다. 일본, 호주 등에서 첫 감염자가 나왔고, 미국은 감염자가 하룻새 2배 가까이 폭증했습니다.윤창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9.05.09 20:11
"14살 이라크 소녀 강간살해한 미군 처형하라" "어떻게 그 일을 잊을 수 있겠습니까. 그 미군 병사는 반드시 사형당해야 합니다."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30km 떨어진 마무디야 마을.10대 소녀를 성폭행한 뒤 소녀와 일가족 등 4명을 살해한 미군 병사에 대해 유죄평결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지자 주민들은 3년 전 마을에서 일어났던 끔찍한 사건을 떠올리며 병사에 대한 단죄의 필요성을 부르짖었다.주민들이 지금도 치를 떠는 일가족 살해사건은 지난 2006년 3월 11일 벌어졌다.당시 14살 소녀였던 아비르 카심 함자 알-자나비의 집에 검은 사복 차림의 미군 4명이 들이닥쳤다.이들 중 101공수사단 소속 502연대 1대대 소속 스티빈 그린 일병은 소녀의 부모, 여동생을 한방에 몰아넣고 총기를 난사, 모두 살해했다.그는 이후 아비르를 다른 방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고 다른 병사도 성폭행하게 한 뒤 아비르의 머리에 총을 쏴 살해했다.이들은 사건 조작을 위해 시신을 태우고 범행 후 현장을 수 시간 통제하며 수니파 저항세력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던 것으로 조사됐다.사건의 전모는 같은 해 7월 부대 병사들의 심리상담 과정에서 병사 2명이 범행을 고백한 다음에야 밝혀지기 시작했다.켄터키 서부 지방법원 배심원단은 지난 7일 10여 시간에 걸친 마라톤 심리 끝에 그린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 2009.05.09 17:37
중국, 경제위기 여파 작년 노동쟁의 2배 증가 세계 경제위기 여파로 지난해 중국에서 일어난 노동쟁의가 재작년보다 2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노동사회보장부 양즈밍 … 2009.05.09 16:49
한국전쟁 활약 미 공군 '탑건' 피셔 타계 한국전쟁 때 미 공군 최고의 전투조종사로 활약했던 해럴드 피셔 예비역 대령이 지난달 30일 83세를 일기로 타계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피셔 씨는 대위였던 1953년 4월 불과 47차례 출격으로 미그기 10대를 격추하는 등 한국전쟁 때 한반도 영공을 호령하며 수많은 전과를 올린 인물입니다. 2009.05.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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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우물에 빠진 날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는 갓 태어난 말이 깊이 9m가 넘는 우물에 빠졌다가 무사히 구출됐습니다. 구조된 말은 부러진 곳도 없이 건강한 것으로… 2009.05.0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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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자와 함께 수영하세요" 페루에서는 바다사자와 함께 수영을 하는 관광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페루 수도의 리마 해안에 있는 팔리미노 섬에는 8천여 마리의 바다사자가 살고 있습니다. 2009.05.09 14:34
전자 의회 "북한 선거 12점 만점에 1점 수준" 북한과 중국, 쿠바의 선거가 거의 민주적이지 못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미국과 유럽의 민간단체인 '전자 의회'가 밝혔습니다. '전자의회'가 세계 각국의 선거를 분석해 평점을 매긴 결과 북한과 중국, 쿠바는 12점 만점에 1점을 얻었습니다. 2009.05.09 12:48
토플 점수 국가별 비교 "말안돼요" "토플 점수를 국가별로 단순히 비교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토플 및 토익 시험 등을 출제하는 기관인 미국 교육평가원 본부가 있는 미 뉴저지주 프린스턴에서 워싱턴과 뉴욕에 주재하는 한국 특파원들을 대상으로 연 설명회에서 앨리나 폰 다비어 ETS 연구소장은 토플 성적의 국가별 비교가 부적절한 이유를 설명하는데 주력했다.한국인의 지난해 인터넷기반 iBT 토플 시험 성적은 120점 만점에 평균 78점. 2009.05.09 11:39
유로밀리언 로또복권 2천억원 '대박' 8일 유럽의 통합 로또복권인 '유로 밀리언'에서 2천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액수의 잭팟이 터졌다.이날 추첨을 마친 유로밀리언에서 대박을 터뜨린 당첨자는 1부터 50까지의 숫자 가운데 4, 23, 24, 29, 31 등 5개의 숫자와 행운번호 8, 9를 적어넣은 스페인인에게 돌아갔다고 AFP가 전했다.당첨금은 1억2천623만1천764유로로 유로밀리언이 출범한 2004년 이래 가장 많은 금액이다.이런 규모의 당첨금은 에어버스 A-320 제트기 2대를 구입할 수 있는 천문학적인 액수다. 2009.05.09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