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노무현, 두 노 전 대통령 비교해보니 1995년 11월1일 오전 9시45분 노태우 전 대통령이 부정축재 혐의로 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 검찰에 소환됐다. 그로부터 13년6개월이 지난 2009년 4월30일 오후 1시19분 노무현 전 대통령이 노태우 전 대통령이 다녀갔던 대검찰청 청사를 다시 밟았다. 2009.04.3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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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재보선 '패배' 인정…민주, "여당 견제" 한나라당은 어제 재보선 참패를 인정하면서도, 지도부 책임론은 안된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민주당은 수도권에서의 승리를 자축하며, 제1야당으로서 이명박 정권의 독주를 견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남승모 기자입니다. 2009.04.30 12:27
초췌한 모습의 노 전 대통령…잠시 미소 짓기도 30일 오전 8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 앞. 검찰 출두를 앞둔 노 전 대통령이 사저 앞에 모인 취재진을 향해 착잡한 표정으로 섰다. 2009.04.30 11:39
청문회 스타→대통령→피의자가 된 '노무현' 실패와 시련, 정치적 부침 속에서 성공을 일궈온 노무현 전 대통령이 또 다시 쓰러졌다. 노 전 대통령의 정치일생은 '오뚜기'와도 같았다. 어려운 가정환경, 상고 출신이라는 핸디캡을 딛고 사법고시에 합격한 노 전 대통령이 변호사로서의 순탄한 삶을 스스로 포기하고 1988년 정치권에 뛰어들면서 역경의 반복은 시작됐다. 2009.04.30 11:31
이 대통령, '4.29 재보선 파고' 고심 '4.29 재보선' 성적표를 받아든 청와대는 30일 무거운 분위기다.전날 치러진 재보선에서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이 국회의원 선거구 5곳에서 한 군데도 이기지 못하고 '0대 5'로 완패했기 때문이다.청와대는 "지역선거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2009.04.30 11:11
4.29 재보선, 인천 부평을 토박이가 낙승 "부평 토박이로서의 경쟁력, 중앙당과 인천시당의 완벽한 공조, 반MB 전선 구축이 빚어낸 승리다"4.29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로 … 2009.04.30 10:24
노 전 대통령 소환 '3라운드 수사' 과녁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박연차 게이트' 수사 착수 45일 만인 30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소환조사해 '2라운드' 수사의 정점을 찍으면서 향후 3… 2009.04.30 10:14
4월 임시국회 폐회, 일부법안 처리 난항 국회는 30일 본회의를 열어 주공·토공 통합법 등 쟁점법안 처리를 시도한다.여당인 한나라당은 4월 임시국회 마지막날인 이날 본회의에서 법사위에 … 2009.04.30 09:49
4.29 재보선의 연패 사슬끊은 정세균 민주당이 29일 열린우리당 시절부터 달고다니던 '재보선 연패 정당'의 오명에서 드디어 벗어났다.정세균 대표가 진두지휘한 민주당은 4.29 재보선 인천 부평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승리, 국회의원 재보선 연패의 사슬을 끊었다.민주당이 국회의원 재보선 당선자를 낸 것은 전신인 새천년민주당의 강봉균 의원이 전북 군산에서 승리한 2002년 8월 이후 처음이다.열린우리당 시절에는 기초단체장 선거까지 포함해 한 석도 건지지 못해 '40대 0' 정당이라는 불명예를 안기도 했다.물론 2006년 7월 조순형 의원, 2006년 10월 채일병 전 의원, 2007년 4월 김홍업 전 의원이 당선되기도 했지만 당시는 열린우리당과 대립관계에 있던 구민주당 당적을 가졌다는 점에서 오히려 열린우리당이 패배한 선거였다.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민주당은 시흥시장 보궐선거 승리를 포함해 수도권 선거 완승에 대해 상당히 고무된 표정이다. 2009.04.30 09:49
경남 친노인사 "국민에 죄송…검찰은 과잉" 노무현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되자 경남지역 친노 인사들은 한결같이 "유구무언"이라며 말을 아꼈으며 일부는 국민들에게 죄송하다면서도 검찰 수사에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2009.04.30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