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 당선 4.29 국회의원 재선거가 29일 치러진 울산 북구에서 조승수 진보신당 후보가 당선됐다. 조 후보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울산 북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개표 결과 총 투표자 5만4천378명 가운데 2만5천346명의 지지 를 얻어 2만1천313표를 얻은 박대동 한나라당 후보와 4천848표를 얻은 김수 헌 무소속 후보를 여유있게 제쳤다. 2009.04.29 23:47
전주 덕진-정동영, 완산갑 신건후보 당선 전주 지역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덕진의 경우 무소속 정동영후보가, 완산갑 역시 무소속 신 건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정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5만7천423표를 획득, 1만279표를 얻은 민주당 김근식후보를 큰 표차로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2009.04.29 23:46
인천 부평을 민주당 홍영표 후보 당선 4.29 재보선의 여야간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인천 부평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민주당 홍영표 후보가 당선됐다.홍 당선자는 29일 치러진 선거에서… 2009.04.29 23:44
한나라 '지도부 책임론'-민주 '복당 논란' 예상 그럼 정치부 정준형 기자와 좀 더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정 기자, 개표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만 지금 상황을 어떻게 봐야 되나요? 지금 개표 상황을 지켜보면 국회의원 재선거 지역 5곳 가운데서 인천 부평을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울산 북에서는 진보신당 후보가 당선을 확정 지었습니다. 2009.04.29 23:43
한나라, 재보선 0:5 참패…충격속 무거운 침묵 국회의원 선거구 5곳에서 완패가 예상되는 한나라당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사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영아 기자! (네. 한나라당 선거상황실에 나와 있습니다.) 한나라당 분위기 상당히 침통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그렇습니다. 2009.04.29 23:38
민주당 "수도권 승리가 더 큰 의미" 성과 자평 그럼 민주당으로 가보겠습니다. 김호선 기자! 수도권인 부평을에서 승리한 것 같은데, 전통적인 텃밭인 호남에서는 실패하지 않았습니까? 민주당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네, 민주당은 전주보다는 "민심의 바로미터인 수도권 승리가 더 큰 의미가 있다"면서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자평하고 있습니다. 2009.04.29 23:24
4.29 재보선서 무소속 후보들 '돌풍' 5곳의 국회의원 재선거를 포함한 4.29 재보선에서 무소속 후보들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결과, 한나라당은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인천 부평을에서 이재훈 후보가 민주당 홍영표 후보에게 7% 포인트 이상 뒤지고 있다. 2009.04.29 22:59
북한, '2차 핵실험 감행' 현실화되나 북한이 29일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실험 가능성을 언급함에 따라 한반도의 위기지수가 치솟고 있다.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로 조성된 위기국면은 북한이 유엔의 대응에 반발하며 6자회담 거부→플루토늄 재처리 착수→핵실험 및 ICBM 발사실험 가능성 언급 등으로 갈수록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 출범 이후 석달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북한은 가지고 있는 모든 위협 카드를 꺼내놓고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를 압박하고 있는 것.문제는 북한이 실제 핵실험을 감행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점이다.북한이 최근 `로켓정국'을 전후로 조선신보 등을 통해 우회적으로 2차 핵실험 가능성을 시사하기는 했지만 외무성 등 공식 채널로 이를 직접 언급한 것은 2006년 핵실험 이후 처음이다.정부 고위당국자는 "북한이 핵실험에 나설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아왔다"면서 "이번 성명으로 그같은 가능성이 더 커진 것같다"고 우려했다.북한이 2006년 10월9일 단행한 핵실험이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다는 점에서도 그동안 재차 핵실험을 단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많았다.북한 내부적으로 2차 핵실험으로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려는 욕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2009.04.29 22:08
북한 핵위기 조성…남북관계 먹구름 예고 북한이 29일 로켓발사에 대한 유엔 안보리의 제재조치에 반발, 제2차 핵실험과 장거리미사일 실험발사, 우라늄농축 추진을 시사한 것은 대화의 불씨를 살려보려는 남북관계에도 먹구름을 예고한 신호라는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2009.04.29 22:00
충북 증평군의원 보궐선거 연종석 후보 당선 충북 증평군의회 나선거구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연종석 후보가 당선됐다.이번 선거에서 연 당선자는 486표를 획득, 469표를 얻은 자유선진당 연규송 후보를 17표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또 한나라당 김인화 후보는 384표, 무소속 연장희 후보는 126표를 각각 얻었다.연 당선자는 4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젊어 참신하다는 점과 농촌 및 학교 살리기, 면 소재지 진입로 새로 가설, 노인복지관 건립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농민과 노년층을 공략한 것이 당선으로 연결된 것으로 분석됐다. 2009.04.29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