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이명박 대통령, 김정일과 만나야" 김대중 전 대통령은 22일 발간된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로켓 발사와 관련, "북한의 재래식 무기는 한국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성능이 떨어지고 전차나 비행기도 낡고 연료도 부족해 훈련도 충분히 할 수 없다"며 "그래서 핵과 미사일 개발을 통해 '너 죽고 나 죽자'는 전술을 쓰는 것"이라고 말했다. 2009.04.22 11:18
정부 "북한, 개성접촉서 PSI 반대입장 표명" 통일부는 22일 북한이 전날 개성에서 열린 남북 당국간 접촉에서 우리 정부가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에 전면 참여할 경우 강력 대응하겠다는 종전… 2009.04.22 11:11
정부, '개성공단 당국간 회담' 적극 검토 정부는 22일 개성공단에서 전날 열렸던 남북 당국간 '접촉' 에 대한 후속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정부는 특히 전날 접촉에서 현행 개성공단 운영에 변화를 모색하려는 북측 의도가 확인되고 근로자 억류사건이 장기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개성공단의 안정적 발전 방안을 공동 모색하기 위해 남북 당국간 회담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9.04.22 11:02
부평을 '최대 승부처' GM대우 표심은? "회사 사정이 안 좋다고 광고하는 것도 아니고..자꾸 언급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다" 전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위기를 맞고 있는 GM대우 문제가 부평을 4.29 재선거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GM대우 직원들이 불편한 심경을 토로하고 있다. 2009.04.22 10:54
검찰 "정상문 3억 요구…각종 특혜 대가"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에게 갖가지 특혜를 제공하는 대가로 3억 원을 받은 것으로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22일 검찰에 따르면 정 전 비서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오랜 친구인데다 '지근거리에서 모시는' 직위를 이용해 박 회장과 정부 주요 인사의 만남을 주선하거나 각종 편의를 제공했다. 2009.04.22 10:29
정부, 주말께 PSI 가입 발표할 듯 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말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 가입을 발표할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번 주 내에 발표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틀렸다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 2009.04.22 09:45
북한에 억류된 유 씨 어떻게 될까? 정부가 21일 개성공단에서 열린 남북 당국자 접촉에서 지난달 30일부터 23일째 북측에 억류돼 있는 현대아산 직원 유 모씨 석방과 접견을 강력히 요구했지만 북측은 이를 거부했다. 2009.04.22 09:17
'개성접촉' 이은 후속 대화 가능할까?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군사.외교 관련 실무협의를 제외한 남북 당국자간의 첫 회동으로 기록된 21일 '개성접촉'은 현재 남북관계의 단면도를 보여준 듯했다. 2009.04.22 09:15
'개성접촉'으로 정부가 얻은 것과 잃은 것 우여곡절 끝에 성사된 21일 남북 당국자간 첫 접촉은 현정부에 남북관계에 있어 새로운 가능성과 부담을 동시에 안겨준 것으로 평가된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1년2개월만에 이뤄진 이번 남북 당국자간 첫 공식 접촉을 통해 정부는 대북 대화의지를 드러내고 국민의 신변보호 및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추구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입증해 보였다. 2009.04.22 09:13
개성접촉, 북한 공단폐쇄 수순밟기? 북한이 개성공단 토지사용료, 북한측 노동자들의 저임금 등을 전면 재검토하고 이를 위한 협상을 남측에 요구한 것은 개성공단의 폐쇄 수순을 밟되 그 책임을 남측에 떠넘기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2009.04.22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