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부처,당정간 정책조율 치밀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주요 정책을 둘러싼 정부 부처 간, 당정 간 혼선이 잇따른다는 일각의 지적과 관련, "현안을 둘러싸고 이견이 있는 것처럼 외부에 비치지 않도록 부처 간, 당정 간 정책 조율을 치밀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09.04.21 11:11
오늘 남북접촉…정부, "접촉 장소·의제 협의중" 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오늘 남북 당국자간 접촉이 이뤄집니다. 우리 측 대표단이 오늘 아침에 개성공단에 도착했습니다. 남북출입사무소에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심영구 기자! 남북 당국간 접촉이 시작됐습니까? 네, 우리 측 대표단과 북한 당국자 간의 접촉은 아직까지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2009.04.21 10:51
여야, 4.29 재보선 승패 기준은? 4.29 재보선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여야간 '승패 셈법'이 드러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여야 격돌 뿐 아니라 정동영 전 통일장관, 신 건 전 국정원장, 친박 성향 정수성 후보 등 무소속의 약진이 최대 변수로 꼽힌다. 2009.04.21 10:43
정부 "개성접촉 장소·의제 협의 중" 남북은 21일 오전 개성공단에서 열리는 남북접촉에 앞서 개성현지에서 구체적인 회동 장소·의제·대표단 구성 등을 사전 협의하고 있다고 통일부가 밝… 2009.04.21 10:42
노 전 대통령 측, '정상문 영장 재청구' 촉각 노무현 전 대통령측은 21일 검찰이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한 것에 대해 촉각을 세우고 있다. 권양숙 여사가 받았다고 진술한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돈 3억원이 정 전 비서관의 차명계좌로 입금되고, 정 전 비서관이 재임 시절 청와대 공금 12억원을 비자금으로 조성했다는 수사 결과까지 나오자 행여나 불똥이 봉하마을로 튈까 우려하면서 진상 파악에도 분주한 모습이다. 2009.04.21 10:36
민주당, "미네르바 무죄, 검찰 반성해야" 민주당은 21일 원내대책회의를 열어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박대성씨의 무죄 선고에 대해 "당연한 결과"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 2009.04.21 10:20
북한, '9번째 핵보유국' 인정받나?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간주한다고 밝혀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다.그동안 미국의 군과 정보당국이 북한을 `핵무기 국가'로 기술한 적은 있지만 국제사회의 핵검증을 책임지고 있는 유엔 산하기구의 수장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규정한 것은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다.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20일 IAEA가 주관하는 국제회의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핵무기를 갖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라며 "나는 어느 국가를 핵보유국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원하지 않지만 우리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dpa통신이 보도했다.우리 정부는 엘바라데이 사무총장 발언의 진위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한편 이런 발언이 나온 배경에 주목하고 있다.북핵현안에 정통한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21일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의 발언이 사실인지 우선 확인해봐야겠다"면서 "IAEA도 북한의 핵무기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기 때문에 그의 발언이 설사 사실이라도 단순한 추정일 뿐, 특별히 다른 정보를 갖고 말한 것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하지만 IAEA가 영변에 핵시설 불능화를 감시하기 위한 사찰관을 파견해놓고 있었기 때문에 한국과 미국 등이 취득하지 못한 정보를 확보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없지 않다.북한은 2006년 10월 핵실험을 한 이후 줄곧 `핵보유국'임을 주장하며 국제사회가 이를 인정해주기를 촉구해 왔다. 2009.04.21 09:59
개성공단 남북 접촉…기로에 선 남북관계 이명박 정부들어 남북간 현안 협의를 위해 북한 땅에서 이뤄지는 첫 당국자간 만남으로 기록될 21일 '개성 접촉'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되건 남북관계에 중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2009.04.21 09:41
급한 법령, 부처협의-입법예고 동시에 한다 경제위기 극복 법안 등 정부가 시급히 추진하는 법령의 제정 작업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41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각종 정책 추진을 지연시키는 내부 규제를 조사해 조직관리, 인사운영, 입법절차, 계약.조달, 국유재산관리 등 5개 분야의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2009.04.21 09:12
'남북 접촉' 정부 대표단 방북 북측과 개성공단 관련 현안을 협의할 정부 당국자들이 21일 오전 방북했다. 김영탁 통일부 개성공단사업지원단장과 문무홍 개성공단관리위원장 등 우리 측 참석자 7명은 이날 오전 8시40분께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출발, 약 5분 뒤 군사분계선을 통과했다. 2009.04.21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