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채무 고민' 40대 화장실서 목매 숨져 13일 새벽 0시 쯤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다세대 주택 2층에서 42살 한 모씨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부인 39살 이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 2009.04.13 09:52
콩기름·복어·안경테도 유통이력 관리제 적용 빠르면 오는 7월부터 공업용 천일염과 대두유, 냉동복어, 안경테 등도 유력이력관리제도가 적용된다. 이들 품목은 수입 통관 후 원산지 둔갑, 불법 용도변경 등의 우려가 큰 품목으로 앞으로 최초 수입자 뿐 아니라 중간 판매자나 유통업자 등도 상호나 거래내역 등의 자료를 세관장에 제출하거나 관련 시스템에 입력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징금이 부과된다. 2009.04.13 09:51
"식약청 3년전 보고서 '석면탈크' 지적" 정부가 '석면 탈크'의 위험성을 알고 이를 홍보까지 하고도 정작 관리제도를 만들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전혜숙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2006년 용역보고서 '의약품 첨가제 방 구축사업 결과보고서'에 탈크 속 석면의 발암성이 지적돼 있으나 식약청이 후속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13일 밝혔다. 2009.04.13 09:48
"청소년 방화 2006년 이후 65.5% 급증"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청소년 방화 범죄자수가 65.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 행정안전위 김태원 의원은 13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경찰청 제출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 방화 범죄자수는 2006년 142명, 2007년 218명, 2008년 235명으로 2년새 65.5%나 급증했다"고 밝혔다. 2009.04.13 09:38
소득 상·하위 20%의 사교육비 격차 7배 사교육비 양극화가 갈수록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교육비의 양극화는 빈부 격차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수있다. 13일 한국은행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사교육비 지출은 18조7천230억 원으로 전년보다 1조3천295억 원이 증가했다. 2009.04.13 09:37
세계 최고의 요리사, 에드워드 권 "7성 넘어 세계로" 오일달러와 금융 자본이 모여들면서 세계의 중심지로 급 성장한 두바이. 이곳의 '버즈 알 아랍'은 세계 최고인 7성급 호텔로 유명합니다. 요리사만 260여 명을 거느리는, 이 호텔의 수석 조리장은 당연히 세계 최고의 요리사로 인정받습니다. 2009.04.13 09:17
"위폐 추가 제작 권유, 함정수사 아니다" 경찰의 정보원이 위조지폐를 만든 20대 남성에게 추가 제작을 제의한 뒤 이를 입수해 수사기관에 전달했다면 함정 수사로 볼 수 있을까? 13일 서울고법에 따르면 사업을 하다 빌린 돈을 갚지 못해 사기 혐의 등으로 수배된 김모씨는 생활비와 합의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5월 포토샵과 스캐너 및 프린터 복합기 등을 이용해 1만 원권 지폐와 자기앞수표를 위조하기 시작했다. 2009.04.13 09:14
"석면 베이비 파우더 80%, 미회수" 회수 대상 '석면 베이비파우더' 10개 중 8개는 이미 유아에게 사용됐거나 여전히 유통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최영희 의원에게 제출한 '베이비파우더 회수량 일일보고' 자료에 따르면 석면이 검출돼 회수 대상에 포함된 베이비파우더 총 63만5천310개 가운데 10일 현재 회수된 제품은 9만7천246개로 회수율이 20.9%에 그쳤다. 2009.04.13 09:02
카이스트 대학원생 기숙사서 목매 숨져 12일 오후 9시50분께 대전시 유성구 구성동 카이스트 기숙사서 대학원 2학년생 박모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같은 방을 쓰는 A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2009.04.13 09:02
공기업 클린카드 '노래방·골프장 금지' 최근 사회적으로 성접대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공기업의 클린카드 사용처를 더욱 엄격히 제한해 함부로 사용할 경우 강력한 징계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1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각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에 예산 집행 지침을 통해 클린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세부 사용처를 명기하고 확실하게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클린카드란 여종업원이 나오는 유흥업소 이용을 원천적으로 봉쇄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법인카드로 공기업에서는 2005년부터 시행됐지만, 변칙적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 유명무실하다는 비난이 많았다.이에 정부는 이번 지침에서 아예 클린카드가 되지 않는 세부 업종까지 적시했다. 2009.04.13 08:02